머리가 금발로 태어난 아이

두콩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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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해 없게 끔 미리 적고 가는데요, 친자 맞아요!!
첫째가 10살인데 처음에 태어났을 때 머리가 노란색이라 굉장히 많은 갈등을 일으켰는데, 전부 확인되었어요!! 그래서 이런 일도 있구나 하고 넘어갔었는데
둘째도 노란색.. 이때부터는 솔직히 아무 생각도 없었음
그리고 이번 3째도 노란색으로 태어났네요..?? 이때도 아무생각 없었음..
솔직히 병원에 물어봐도 멜라닌색소가 부족해서그럴수도있다. 해서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첫째가 이제 10살인데 조금 있으면 사춘기도 돌아오잖아요?요즘 머리 염색했냐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고 그래서 정확히 좀 알아보고 싶어서요
저 같은 경우는 학창시절이나 젊은 시절에도 머리에 오징어먹물 염색했냐고 물을 정도로 흑발이었거든요, 
엄마쪽이 살짝 붉은계열이 있어서 염색했다고 선생님께 혼나기도 했다는데 아이엄마의 영향일까요?
이거 어디서 검사 받아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지금까지도 활발하고 건강하게 자라준 아이들이기는 한데, 막내 건강 검진 때문에 병원 갔는데 다들 머리 염색한거냐고 물어보니 애 엄마가 스트레스 받는다 하길래 갑자기 없던 관심이 솟아서 찾아봤는데 나오는 게 없더라구요.. 저희만 이런건가요?
첫째는 이제 슬슬 옅은 갈색으로 변해가고 있고 둘째는 아직도 노란색이에요아이둘은 사춘기라 샛째 사진 첨부해놓을게요 아시는분은 얘기좀해주세요 걱정안하고있다가갑자기 아무도 안그러는데 너네만 그래 하니까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