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데블스 플랜’ 걱정돼 스도쿠로 훈련, 정종연 PD 내게 잘한다고”(12시엔)

쓰니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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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주현영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츄가 '데블스 플랜' 정종연 PD에게 문제 풀이 방식을 칭찬받은 사실을 자랑했다.

4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 가수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츄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으로 두뇌 서바이벌에 도전한 사실을 전했다.

주현영이 "'데블스 플랜'이 딱 츄 씨가 떠오르는 느낌은 아닌데 어떻게 출연하게 됐냐"고 묻자 츄는 "제가 섭외를 받아서 미팅을 했다. 전 원래 '데블스 플랜' 시즌 1을 재밌게 봤다. 두세번은 봤다. 정종연 PD님과 미팅하며 보드게임도 풀어보니 '잘한다. 센세이셔널하게 문제 해결한다'고 해주셔서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하기 전까지 걱정하는 마음으로 스도쿠 책을 사서 열심히 풀었다. 시간이 점점 단축되더라"고 기울인 노력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츄가 "너무 똑똑한 분들이 많아서 저는 아직 부족하다"고 겸손을 떨자 주현영은 "재능이 있으신 듯하다"고 칭찬했다. 이에 츄는 "재능은 아니고 잔머리를 잘 굴린다"고 말했고 주현영은 "잔머리도 재능이다. 인생은 잔머리를 잘 굴리며 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츄는 "맞다. 5분이라도 잘 수 있을 때 잔머리를 굴려서 '2분 더 잘 수 있을 것 같은데'하는 느낌"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츄는 오는 5월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한다.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또 츄는 4월 21일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cry in the rain'(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으로 컴백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기억'과 '감정'이라는 보이지 않는 것을 마주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