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어머니가 하신 말 무슨뜻일까요?

ㅇㅇ2025.04.30
조회83,037
저랑 남자친구는 동갑이고 올해 31살이에요.
3년 만났고 남자친구가 어머니와 가볍게 밥 먹자고 해서 나갔어요. 밥 먹고 헤어지면서 남자친구 어머니가
"그래~ 만나서 반가웠고, 우리가 또 볼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잘 지내렴" 하셨어요.
이거 저 맘에 안 든다는 거죠? ㅋㅋㅋ 남자친구는 제가 부담 가질까 봐 어머니가 가볍게 하신 말이라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맘에 안 드니 다시 보고 싶지 않다는 것 같거든요.

남자친구는 본인이 봤을 때 엄마가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 하는데… 제가 맘에 드시는데 저렇게 말씀하실까요? 제가 너무 꼬아서 생각하는 걸까요?

댓글 107

ㅇㅇ오래 전

Best빈말이라도 그럼 또봐요 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ㄴㄴ오래 전

Best니네가 결혼까지 갈지 헤어질지 어찌아냐 대놓고말한거죠 ㅋㅋㅋ 첫만남부터 저러는데 말다했죠 헤어져요

00오래 전

Best아줌마가 머리 잘돌아가네 ㅎㅎ 아들한테 티 안내고 이 사귐, 이결혼 반댈세~ 이말을 일케 자연스럽게 한다고???? 일단 쓰니는 어여 도망가고 아들가진 언니한테 알려줘야겠네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이제 볼일없다는뜻. 결혼생각은 접으세요.

유엔아이오래 전

또 볼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물어보시길. 말실수인지.

ㅇㅇ오래 전

꺼지라자나 눈치가 없니 너는 ㅉㅉ

아까비오래 전

네,아줌마~~! 했어야했는데!!

ㅇㅇ오래 전

속으로는 싫더라도 인사치레로 다음에 또봐요 하는게 보통인데…. 설령 아무생각 없이 그렇게 말했더라도 그 사람의 인격이 거기까지라는 거죠. 좀 무식하단 뜻….뭐가됐든 별로입니다.

ㅁㄴㅇ오래 전

와... 진짜 저런사람이 있구나 ㅋㅋㅋㅋ 잘 정리하세요. 저건 결혼까지 가도 순탄치 않겠다.

Whatthef오래 전

얼마나 그지같이 생겼으면 대놓고 보지말자고하냐 진짜 개최악이네

ㅇㅇ오래 전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어떻데 대놓고 저러냐...나이 헛먹은 인간들 많다니까.

ㅇㅅ오래 전

니가 싫다는 말이잖아

읽은오래 전

결혼까지 해봐야 아는거니 부담갖지마라

읽은오래 전

자기 아들을 잘아니 서로 나이도 어리니 부담없이 만나라~이런뜻 아님?? 아님 다컸는데 서로 결혼해도 자주보지말자 나그렇게 꽉막힌 시애미 아니다~ 이런겐가 요즘시어미들 사회생활도 오래하고 다 젊게사시고 깨어있어서 알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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