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났고 남자친구가 어머니와 가볍게 밥 먹자고 해서 나갔어요. 밥 먹고 헤어지면서 남자친구 어머니가
"그래~ 만나서 반가웠고, 우리가 또 볼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잘 지내렴" 하셨어요.
이거 저 맘에 안 든다는 거죠? ㅋㅋㅋ 남자친구는 제가 부담 가질까 봐 어머니가 가볍게 하신 말이라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맘에 안 드니 다시 보고 싶지 않다는 것 같거든요.
남자친구는 본인이 봤을 때 엄마가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 하는데… 제가 맘에 드시는데 저렇게 말씀하실까요? 제가 너무 꼬아서 생각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