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표님 비서중에 한명이고 (비서가 총3명) 제가 중간단계 비서에요 비서팀장님이랑 저랑 막내 이렇게 여자 셋이서 비서에요 그리고 최근 한 달간 대표님이 맡은 프로젝트에서 PPT 피드백을 담당하고 있어요
대표님이 편향적이거나 주관적인 단어 선택을 하면 제가 지적해줘야 하거나 의견을 내야하는게 제 일인데, 이 과정에서 대표님이 고집을 부리셔서 제가 여자입장에서 문제를 느낄만 하다고 확실히 말했거든요 (PPT를 해야 하는곳은 여초회사이고 마케팅회사에요)
그래서 여자입장에서 약간 위화감이 느껴질수있는 표현이고 유머로도 적절하지 않다 이렇게 말하는데 대표님이 내 식견을 무시하냐 이러면서 언쟁이 붙었어요 그런데 의도치 않게 되게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침튀기며 얘기하고 이런게 몇일동안 반복 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막 눈빛이 뭔가 사적인 눈빛이랄까? 그런데 저도 그게 싫진 않았는데 그러다가 오늘도 대표님이랑 말싸움하다가 거리가 가까워졌는데 갑자기 키스를 하게 되었네요 입술이 닿는 순간, 시간이 멈춘 것 같았어요
머리는 멍하고, 심장은 터질 듯이 뛰는데… 이상하게도 몸은 피하지 않았네요
‘이게 뭐야… 설마 지금… 키스야?’
몇 초도 안 되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온몸이 얼어붙은 것처럼 굳어버렸고, 동시에 소름처럼 올라오는 낯선 전율이 있었죠
놀랍게도, 싫지 않았어요
오히려… 어쩌면, 아주 잠깐이지만 기다리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그가 한 발 물러나며 "다시 일하자"는 말을 내뱉었을 땐, 모든 게 허망하게 끝난 느낌이었어요 솔직히 당황하기도 했고 뭔가 예상(?)하기도 했었던...
하... 근데 이제 회사생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표님이 "다시 일하자" 이런 말하면서 급 그 상황이 끝났는데 이도저도 아니게 끝났네요 대표님이 젊은나이에 자수성가해서 젊은편이고 이제 40대 초반이에요 미혼이구요
대표님이랑 갑작스럽게 키스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대표님 비서중에 한명이고 (비서가 총3명)
제가 중간단계 비서에요 비서팀장님이랑 저랑 막내 이렇게 여자 셋이서 비서에요
그리고 최근 한 달간 대표님이 맡은 프로젝트에서 PPT 피드백을 담당하고 있어요
대표님이 편향적이거나 주관적인 단어 선택을 하면 제가 지적해줘야 하거나
의견을 내야하는게 제 일인데, 이 과정에서 대표님이 고집을 부리셔서
제가 여자입장에서 문제를 느낄만 하다고 확실히 말했거든요
(PPT를 해야 하는곳은 여초회사이고 마케팅회사에요)
그래서 여자입장에서 약간 위화감이 느껴질수있는 표현이고 유머로도 적절하지
않다 이렇게 말하는데 대표님이 내 식견을 무시하냐 이러면서 언쟁이 붙었어요
그런데 의도치 않게 되게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침튀기며 얘기하고
이런게 몇일동안 반복 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막 눈빛이 뭔가 사적인 눈빛이랄까? 그런데 저도 그게 싫진 않았는데
그러다가 오늘도 대표님이랑 말싸움하다가 거리가 가까워졌는데
갑자기 키스를 하게 되었네요
입술이 닿는 순간, 시간이 멈춘 것 같았어요
머리는 멍하고, 심장은 터질 듯이 뛰는데… 이상하게도 몸은 피하지 않았네요
‘이게 뭐야… 설마 지금… 키스야?’
몇 초도 안 되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온몸이 얼어붙은 것처럼 굳어버렸고, 동시에 소름처럼 올라오는 낯선 전율이 있었죠
놀랍게도, 싫지 않았어요
오히려… 어쩌면, 아주 잠깐이지만 기다리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그가 한 발 물러나며 "다시 일하자"는 말을 내뱉었을 땐, 모든 게 허망하게 끝난 느낌이었어요
솔직히 당황하기도 했고 뭔가 예상(?)하기도 했었던...
하... 근데 이제 회사생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표님이 "다시 일하자" 이런 말하면서 급 그 상황이 끝났는데
이도저도 아니게 끝났네요
대표님이 젊은나이에 자수성가해서 젊은편이고 이제 40대 초반이에요
미혼이구요
근데 이게 무슨 의미였을까. 그냥 일적인 해프닝? 아니면,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