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에 대해 "한 번도 이혼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플러스 '솔로라서' 말미에는 백지영이 출연, 연예계 절친 오윤아를 만나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백지영은 오윤아를 향해 "너는 남자 보는 눈이 너무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공감한 오윤아는 "상처되는 말을 내가 살면서 몇 번이나 들었나. 나랑 되게 결혼하고 싶어 했고 집착이 심했다"라며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또한 그가 아들 민이에게 막말을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러한 가운데,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아직까지 남편이 너무 좋다. 이혼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고 말한 그는 "근데 이건 장담하면 안된다"라고 덧붙였다. 정석원은 지난 2018년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백지영은 "하루를 십 년처럼 보냈다. 남편이 정말 큰 잘못을 했다. 아내이자 동반자, 내조자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르나 저희 부부가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며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마약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정석원은 최근 시사회 공식석상이나 백지영 채널 등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앞서 백지영은 정석원을 향한 애정을 여러 차례 과시한 바 있다. 지난해 백지영은 케이윌 채널에 출연해 "다 때려치우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가능성의 여지(이혼 가능성)를 단 0.1%도 둔 적 없다. 싸워도 절대 헤어지지 않을 거란 다짐이 있다"라면서 자신의 소신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SBS 플러스 '솔로라서'김현서(khs@tvreport.co.kr)
백지영, '마약' 남편 품고 오윤아에 "남자 보는 눈 없어" 지적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에 대해 "한 번도 이혼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플러스 '솔로라서' 말미에는 백지영이 출연, 연예계 절친 오윤아를 만나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백지영은 오윤아를 향해 "너는 남자 보는 눈이 너무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공감한 오윤아는 "상처되는 말을 내가 살면서 몇 번이나 들었나. 나랑 되게 결혼하고 싶어 했고 집착이 심했다"라며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또한 그가 아들 민이에게 막말을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러한 가운데,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아직까지 남편이 너무 좋다. 이혼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고 말한 그는 "근데 이건 장담하면 안된다"라고 덧붙였다.
정석원은 지난 2018년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백지영은 "하루를 십 년처럼 보냈다. 남편이 정말 큰 잘못을 했다. 아내이자 동반자, 내조자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르나 저희 부부가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며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마약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정석원은 최근 시사회 공식석상이나 백지영 채널 등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앞서 백지영은 정석원을 향한 애정을 여러 차례 과시한 바 있다. 지난해 백지영은 케이윌 채널에 출연해 "다 때려치우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가능성의 여지(이혼 가능성)를 단 0.1%도 둔 적 없다. 싸워도 절대 헤어지지 않을 거란 다짐이 있다"라면서 자신의 소신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SBS 플러스 '솔로라서'김현서(khs@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