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땜에 참고살고 이혼못했다는말

ㅇㅇ2025.05.01
조회134,511





솔까 자식땜에 이혼못한다 너무거짓말임 ㅇㅇ
자기가 못했으면서 내탓…

댓글 133

ㅇㅇ오래 전

Best애한텐 그래도 아빠가 필요해서... 라고 핑계대지만 그냥 본인이 헤어지고 혼자서 애 키우고 살 자신없어서이고 허울뿐일지라도 남편 그늘 벗어나기 싫어서임. 애가 아빠가 필요없다는데도 애때문에 이혼 안한거라고 정신승리하면서 애한테 책임전가 하는거임

ㅇㅇ오래 전

Best너때문에 참고살았다. <--이거너무 듣기싫음. 나가 돈벌기 자신없으니 그러고 살았으면서 본인의 불행을 자식한데 보전받으려함. 너무너무 싫음

ㅇㅇ오래 전

Best결국은 돈때문인거임. 서로 능력좋은집안은 이혼 별일아님. 근데 돈때문이라는게 결국 자식을 위한게 맞음ㅇㅇ 자식키우려면 돈벌어야하니까. 근데 이혼하면 혼자 일하면서 자식키우는거 조카힘들지;; 자식땜에 참고 이혼못하는게 이런경우지

ㅇㅇ오래 전

Best차라리 돈이라도 잘벌어오면 몰라 그렇지도 않으면서 계속 끼고살며 자식한테 감쓰짓하는거 그냥 아동학대임.

ㅇㅇ오래 전

Best아냐 변명아니야 나도이혼가정이엇고 내 친척도 이혼으로 엄마가키웟는데 엄마나 아빠가잘해준다고한들 양쪽부모가잇는애들이랑 뭔가가달라. 변명이라는애들은 부모가다있어서모르는거야 확실히달러.근데 애때문에이혼못하고산다해놓고 그스트레스를애한테풀면 혼자설자신이없어서하는변명인건맞는데 애때문에이혼못하고 애한테사랑주고 애정주고하는건변명이아닌진짜다

dd오래 전

추·반나도 첨에는 그런줄 알았는데 30살 넘어보니까 그냥 본인이 혼자 못사니까 그런거더라 폭력적인 개비라도 있어야 한다고 하고 합리화 하려고 자식들 감쓰로 쓰고 그 자식들은 죄책감때문에 엄마를 떠나지 못하게 함 결국 엄마는 개이득이지 나는 어버이날 돌아오면 서글픔 어릴때 선물도 용돈도 못받았는데 이젠 용돈도 몇십만원╋꽃╋선물╋비싼식당 이런게 당연해지고 안해주면 서운해 하고 그러는거 보면 진짜 양심 있냐고 묻고 싶다 내가 전생이 죄를 많이 지어서 저런 엄마를 두는건가 학대는 안했으니 감사히 살아야겠지...체념하는데 5월이 젤 힘들어

이보세요오래 전

부부간에일은 다모르는거..그저 아빠가없을까봐 이혼을참는게아니라...결혼하고 아이키우며 경력단절된주부가 갑자기일을구해야하고 아이도 혼자데리고있어야하니까..내가힘든게 아니라 나일할동안 아이들을 돌볼수없으니까..그래서 난 아이클때까지 참았음.

ㅇㅇ오래 전

우리 엄마는, 우리 때문에 이혼을 참으셨었음. 우리 때문이라는게 흠잡힐까봐가 아니라, 나중에 아빠가 늙어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때가 왔을 때, 본인이 있어야 우리들한테 부담을 안 주지 않겠냐는거였음. 아빠를 우리가 따로 부양하게 되는게 엄마는 싫으셨던거임. 그래서 끝까지 참으려 하셨는데, 우리가 아빠 때문에 집에 있기 싫어서 각자 집에서 나가 기숙사든 자취든 하며 살겠다 하니 그제서야 이혼하셨음. '자식 때문에 이혼 안한다'의 정석은 우리 엄마라고 생각함. 울 엄마 경제력도 충분하셨고 아빠가 건강 안 돌보고 술 담배 쩔어 사는 모습 보면서도, 분명 늙어서 여기저기 아플텐데 우리한테 손벌리는 꼴 못 보겠다고 참으셨던거임. 열등감에 자격지심 덩어리 아빠가 엄마에게 어떤 막말을 해도 참으셨는데, 자식들이 집에서 나가겠다니 결단 내리심. 그건 안된다며..

쓰니오래 전

마흔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이해 안되고 제일 듣기 싫었던 말...결국은 말도 안되는 본인 자존심 때문이더라...어릴때 받은 그 상처 그냥 한쪽에 치워놨다.이제는 그러려니 해..안 바뀌시더라..

ㅇㅇ오래 전

댓글들 너무 웃긴게 이혼하면 당연히 엄마랑 사는걸로 가정하고 이혼 왜 안했냐고 말함. 자녀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이혼 안하는거 자녀에게 도움이 안된다면서. 그럼 이혼하고 자녀는 아빠랑 살고 엄마는 양육비만 보내면 되겠네? 그럼 자녀 탓하면서 이혼 안하는게 아니니까. 나도 자녀 탓하면서 이혼 미루는거 반대하는 사람이고 디지게 싸우느니 이혼하라고 말하는 사람인데. 당연히 이혼 후에 엄마가 아이 키우는것처럼 여기면서 말하는 것도 반대함.

Cream오래 전

친정에 비빌 구석 1도 없고, 결혼 후에 경단되고, 직업 있어본들 200 언저리 최저 벌고, 이혼해도 양육비나 위자료 받을거 딱히 큰 돈 안되고, 자존심은 있고.. 한가지 이유 아니고 복합적인데 그거 퉁쳐서 본인 자존감 세우고, 인정 받고 싶은 욕구는 있고, 그런거 아닌가 싶다. 솔직히 집 한칸 전재산이고 현금 없으면 본인이 원인 제공 안해도 위자료 얼마나 되겠냐. 전세에 애 데리고 이혼녀로 먹고 살 자신도 없을거 같고… 저기서 든든한 친정 하나만 있어서 이혼 할듯.

ㅇㅇ오래 전

우리 엄마는 능력있고 돈도 있었는데 아빠랑 이혼안함 내가 한부모가정되면 안좋을까봐 나때문에 버팀 엄마한테 감사함

ㅇㅇ오래 전

뭐하러 그러는 거임? 재밌나?

ㅇㅇ오래 전

혼자 누가 똑같은걸로 다른척 글씀

ㅇㅇ오래 전

나도 어릴땐 제발 이혼해 했음. 성인 되고나서도 양쪽 감정쓰레기통 시달리다가 못살겠다 싶아서 선그음. 엄마 인생이고 아빠인생이다 내 핑계 대지말고 알아서 결정하라고. 그리고 결정하고 얘기하라고. 몇년를 투닥투닥 하더니 결국은 별거중. 마음이 너무 편함

ㅇㅇ오래 전

현실적으로 애들 어려서 애들 봐줄 사람 없고 경력 단절 된 주부가 이혼후 생활할수가 있음?!! 애들 어느정도 클때까지 돈 들어갈 일 줄때까지 버터야지.. 애들 좀 커도 크면 나가거 일해도 혼자 벌어서 먹고 살기가 쉬움?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