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피부 하얀편인데 친구가

ㅇㅇ2025.05.01
조회67,996

나 피부색 하얀편인데 (톤업 한 거 아니고.. 화장도 잘 안함 쌩얼로 다녀서)
친구가 한 번씩 기분나쁜 말 던지거든
너무 하얘서 뭐 씌인 거 같다, 달걀귀신 같다 이럼
친한애라 걍 웃고 넘기려고 해도 막상 뭐라 말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걍 당황스러운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참고로 내 친구도 피부 하얀 편인데 본인 추구미에 안 맞는다고 태닝 겁나 해서 완전 까만 피부로 변함..
친구 본인이 하얀 피부색 안 좋아함..)

댓글 56

ㅇㅇ오래 전

Best괜히 '넌 까매서 별로다' 이런 말 하지말고 솔직하게 말해 그런 말 어떤 의미로 하는 거냐고 기분 안좋다고.... 복수한답시고 안좋은 말 퍼부으면 걔넨 거기에만 포커스 맞춰서 평생 지잘못 모름

ㅁㅁ오래 전

Best너는 까매서 훈제란같다 그러세요. 달걀끼리 잘 지내보자

ㅇㅇ오래 전

Best사람마다 추구미가 다른데 어쩌라는 건지 물어봐봐... 원래 하얀 애엿는데 태닝한거면 정말 하얀피부가 불호인가보다

ㅇㅇ오래 전

Best난 흰게 좋다고해

ㅇㅇ오래 전

Best타고난 거 가지고 이러는 거 개 무례..

오래 전

그냥 ㅎㅎ.. 그래 하면서 안쓰럽게 보는 게 최고임

ㅇㅇ오래 전

친구가 나르네 ㅋㅋㅋ 친구 억지로 까면서 희열느끼는게 친구냐...? 거리둬라. 네가 힘들때 더 심해질거다.

ㅋㅋ오래 전

난 그냥 평범색인데 하얀피부여자보면 엄청 부럽 내가볼땐 시기하는거임 저런말 할이유가 없자나 혐오할것까진 없지않나ㅋㅋㅋ

ㅇㅇ오래 전

저도 남들보다 피부가 많이 하얘서 부럽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별 그지같은 소리도 많이 듣고 살았어요. 선크림만 발랐는데 뭔 화장을 그렇게 하얗게 많이 했냐부터(일반선크림 아니고 밤타입 선크림이었음)밖에 안나가고 집에만 있으니 피부가 허옇치(밖에 잘만 다녔음..) 피부 너무 하얘서 아퍼보인다.등등 그냥 그런소리 하는 사람들은 걸러요. 괜히 샘나서 그러는거니

오래 전

무시하든 열등감이든 어쨋든 상대가 님을 뭉개려고 하는 행위인데 웃거나 당황하면 안됩니다. 상대가 또 그런 말을 하면 다 듣고 말없이 쳐다보다가 말한 의도가 뭐냐? 듣는 나는 불쾌하다. 너의 의도와 상관없이 나는 기분이 나쁘니 말하지 말아달라 라고 요청하며 웃으면 됩니다. 상대의 피부로 뭐라그러면 함께 무례한 사람이 되니 본인의 감정만 전달하면 됩니다. 그러고도 또 그러면 손절해야죠. 내가 기분나쁘다는 사실을 알고도 그런 말을 하는 게 명백해진 거니까요

Whatthef오래 전

하얀애들 개별로

ㅇㅇ오래 전

너도 걍 똑같이 후려치면 됨 친구가 한거처럼 똑같이 나는 까만피부 개별론데 별루 예쁜줄모르겠음 하면서 웃어넘기세요 안그럼 맘속에 쌓아두게 되고 결국 안좋은 감정만 생김..

ㅇㅇ오래 전

쓰니 개부럽다ㅠㅠㅜ

ㅇㅇ오래 전

난 어릴때 까매서 군고구마냐는 소리 들어봄

ㅇㅇ오래 전

엥 다들 부럽다하는데 라고 해 그거만큼 열받는말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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