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어린이는 우리에게 성인이며 성녀이다

천주교의민단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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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포도주의 마르셀리노를 기억하면서우리에게 어린이들을 보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며어린이만 바라 보아도 마냥 행복할 수 있는우리 안의 어린이가 반가운5월이며
모든 어린이는 그대로우리에게성 막시무스 대주교님후안 아리아스 지음내가 믿지 않는 하느님의 책의 전통 안에서
모든 어린이는 그대로어린이라는 이유만으로우리에게
성인이자성녀임을거기에는아무런설명이 필요가 없음을
이를교회 안팎에나라 안팎에공식선포합니다.
어린이가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하신예수님 안에서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에는우리가 몇 날 밤을 지새우는 것으로는못 다 적을 이름들이 있다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의 이름을
늘 예수님께서 중요하다고하시는 삶은가만히 다시 돌아보면매일 같이우리 안의 어린이를꺼내 오라고초대하신다.우리가 늘 행복했던 날은 그 날들은너무 재미있는 많은 것을 포기하고주일 아침에여전히 일요일이기도 한 아침에어린이 미사를 위해아침 9시에동생이랑 함께 성당에 그 날 100원짜리 동전과50원짜리 동전 등을 쥐고우리의 즐거운 다른 무엇인가를 포기하고성당에엄마가 너희 성당 안 가?그만 성당에 가야할 시간이야..하시면우리는 어린이 미사를 다녀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린이가 왜 소중하고어린이가 왜 중요한 존재인지어린이가 왜 사랑받는 존재인지엄마 아빠의 사랑 밖에서학교 밖에서찾아오는 신앙의 진리우리는 우리가 어린이라는 이유만으로사랑 받는다사랑 받기에 충분한 존재였다는 것을알게 되었다하느님 안에서신부님 안에서수녀님 안에서주일 학교 선생님 안에서주일 학교 친구들과 함께우리 아주 어렸을 때부터노란 가방에 아무 것도 없어도옆에 끼고 가던 성당의 어린이 누리 교육 과정에서부터어린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행복했던 어느 날우리는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것이








너무 슬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졌던모든 특권을내려 놓아야 했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 미사가좀 힘들어도아침 9시이면 더 좋은 것은그렇게 미사를 마치고초롱 초롱한 눈빛으로주일 학교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성당 마당으로 나오면햇살이 내리 비치고밝은 성당 마당에검은 사제복을 입으신 신부님께서 서 계시고그렇게 오늘 또 배웠던 것을알고 조잘조잘 재잘재잘 거리며 나오던 우리들이우리는 그리움으로 간직하고도늘 현재로 간직 되어 그 모습을 그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각별히 불빛이 비추어 나오는감실 앞에 앉아 있었을 때원장 수녀님의 그 설명이 떠오른다감실 옆에 불빛이 새어 나오는 것은예수님께서 저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성체가 모셔져 있기 때문입니다.너무 재미있게 보았던빵과 포도주의 마르셀리노 그 책의 영화는우리가 모두 잠들기도 했던 찰나에졸려운데 갑자기친구들이다락에 올라가지 말라고 하셨는데수사 신부님께서프란치스코 수도회였다 참...그래서 거기에서 십자고상을 보고 놀라서 뛰어 내려오는어린이 마르셀리노후다다닥우당탕탕나무 계단을 내려오는그 장면이 우리는 그렇게도 웃음이 한 가득 터져 나왔던...그래서 집에 와서 십자고상 아래에어머니께서 먹으라고 주신 과일 열매들을 놓고어디에 다녀오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똑같은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지만나는 오늘도예수님을 마음 속에서심장의 고동 소리 맥박소리 처럼 듣는다우리 엄마 등에 엎히어이웃집 아주머니들과 우리 또래의 자녀들에 대한 대화를나누는 우리 엄마 목소리에잠들며세상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이기억이 난다..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어버이날에
어버이날 노래
어린이 날에
어린이 날 노래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종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