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제가 판에 글을 처음 써봅니다
밤에 속이 상해 판을 설치해서 글을 썼는데 이리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괜히 분쟁?이 일어나는것 같아
글은 지우겠습니다
이 판에 인생사 모든걸 담을수는 없겠지만....
많은분들 충고 잘 새겨듣고 마음 추스를게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쌍둥이 육아 + 의존적인 친정엄마와의 갈등
댓글 20
Best나라면 봉사할시간에 손주들을 봐줄텐데... 이해가 안가는 친정엄마긴하네요. 그래도 엄만데 여기적은것처럼 솔직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엄마가 애를 키워본적도 없어서 육아나 아이에대해서 아는게 없을꺼같고 엄마가 계속 애안봐준다고 얘기해서 엄마한테 애봐달라고 할 생각 해본적도 없고 앞으로 안할꺼다. 하지만 내가 혼자 애둘을 키우면서 정신없이 살고있는데 지금 상황에 엄마 심부름까지 해달라고하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그 외 쌓아것들 다 말을 해요. 말안하면 할만한줄 안다구요.
Best둥이엄마 너무너무 고생많고 힘들겠어요 애기 하나만 키워도 힘들던데 둘이는 말해 뭐해요 그리고 친정엄마는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이예요 자기자식은 할머니한테 맡겨 손주들은 절대 못 봐준다고 말하고 귀찮은 일은 쓰니님 다 시켜~~~~ 이런 친정엄마는 앞으로도 계속 이럴거예요 한번 관계정리 해야 해요 그대로 얘기하세요 내 애들 돌보기 바쁘고 나도 힘들고 피곤해서 더이상 내게 이런저런 심부름이나 부탁 하지 말라고요 안 그러면 평생 뒷치닥거리 해야 해요 힘들겠지만 식사 꼭 챙겨 드시면서 힘내세요 그리고 이쁜 둥이들 보면서 화이팅 하세요
Best나스시스트인 저희 친정엄마때문에 (가까이 살아도 아이가 10살인 지금까지 제가 먼저 호출하기 전까지 한번도 먼저 보러오시거나 안부 안물음) 상처 많이 받았어요 항상 본인의 삶이 먼저인 엄마를 보며 왜 우리 엄마는 다른 사람과 다를까 속으로 슬퍼하고 그랬는데 동병상련 느껴요 ㅠ
친정엄마가 질리게 이기적이긴 하다
난 엄마 죽었다고 해요 나키워준 엄마는 할머닌데 10살때 죽었다고 벌금은 아까워서 자기가 처리할거에요 해주지마요
도대체 왜 엄마 심부름을 해주는거야 네 엄마 오랜 직장 생활 할 정도로 정신 멀쩡하고 배움 모자라지 않은거 같고 지금도 저리 바삐 사회생활하는 거면 사지도 멀쩡한데 왜 저걸 다 받아줘? 너 시모가 저럼 이혼한다고 난리쳤을걸 네 엄마 네가 철벽치고 놀럭오라고 하면 애 둘데리고 가기 힘드니 엄마가 와 이러고 가지마 일거리 가지고 오면 이거 할 동안 애 봐줘 이러고 해주지 말고 너가 엄마 심부름 하는 동안 애 울고 그럼 엄마 집에 가라고 해 애도 안봐주고 와서 심부름만 시킬거면 가라고 나 육아로 함듷다고 하며 쫓아내버려 말안통하면 화내고 소리지르고 울고 다 해
그런 엄마한테 자랐으면 쓰니 애들은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키우는 게 엄마 마음이지 않을까요
시댁욕을 해야지 왜 친정욕을 하나요? 그건 판녀법에 어긋나는 거에요
엄마가 완전 독립적인 사람이면 이해하겠는데 자기가 필요한 건 님을 제대로 이용해먹네요. 솔직히 그걸 어떻게 다 해주면서 살아요. 앞으로 복직하면 아이 키우시는거 도움이 필요한 시기들이 꽤 많을텐데.. 봉사활동 할 시간동안 애기 잠깐씩 봐주는게 그렇게 힘든건가 싶음.
다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거예요. 엄마한테 단호하게 대하세요. 알바한다 생각하고 건당 비용 받는지요. 다 해주지 마요. 지금 혼이 나갈 정도로 힘든 시기인데 그렇게 해도 됩니다
애보느라 힘들어서 못가, 애봐야 되서 못가, 그럼 엄마가 좀 봐주든지!!!! 하고 성질을 내야 알아듣죠.
친정엄마 나르네 ㅋㅋㅋㅋ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잖아 쌍둥이들 챙긴다고 챙긴거봐 나는 손주들 생각해주는 좋은 할머니임 그런데 챙기는건 너가해 난 말만할거임ㅇㅇ 애낳고 바로 복직하셨다면서요 그럼 보험청구 이런거 어렵지 않으실텐데요? 저희 엄마 전업주부셨는데 다 알아서 하세요 종이만 디밀면 알아서 해주는데 뭐하러 본인이 하시겠어요 거길 알면서도 계속 가는 쓰니가 제일 문제예요 못가요 힘들어요 죽겠어요 해야죠 그걸 또 부른다고 가요? K장녀라서 착한아이컴플렉스 못벗어나요? 지팔지꼰에 엄마도 포함이예요 애는 낳아도 자기 엄마가 봐줘, 손주는 딸이 알아서 봐, 어머님은 인생 참 편하시겠어요
대리효도는 남자 부모가 받고 고생은 딸 부모에게 기대하고 원망하고..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