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 의존적인 친정엄마와의 갈등

꿀꿀2025.05.03
조회54,406


제가 판에 글을 처음 써봅니다

밤에 속이 상해 판을 설치해서 글을 썼는데 이리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괜히 분쟁?이 일어나는것 같아
글은 지우겠습니다

이 판에 인생사 모든걸 담을수는 없겠지만....
많은분들 충고 잘 새겨듣고 마음 추스를게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20

ㅇㅇ오래 전

Best나라면 봉사할시간에 손주들을 봐줄텐데... 이해가 안가는 친정엄마긴하네요. 그래도 엄만데 여기적은것처럼 솔직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엄마가 애를 키워본적도 없어서 육아나 아이에대해서 아는게 없을꺼같고 엄마가 계속 애안봐준다고 얘기해서 엄마한테 애봐달라고 할 생각 해본적도 없고 앞으로 안할꺼다. 하지만 내가 혼자 애둘을 키우면서 정신없이 살고있는데 지금 상황에 엄마 심부름까지 해달라고하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그 외 쌓아것들 다 말을 해요. 말안하면 할만한줄 안다구요.

ㅇㅇ오래 전

Best둥이엄마 너무너무 고생많고 힘들겠어요 애기 하나만 키워도 힘들던데 둘이는 말해 뭐해요 그리고 친정엄마는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이예요 자기자식은 할머니한테 맡겨 손주들은 절대 못 봐준다고 말하고 귀찮은 일은 쓰니님 다 시켜~~~~ 이런 친정엄마는 앞으로도 계속 이럴거예요 한번 관계정리 해야 해요 그대로 얘기하세요 내 애들 돌보기 바쁘고 나도 힘들고 피곤해서 더이상 내게 이런저런 심부름이나 부탁 하지 말라고요 안 그러면 평생 뒷치닥거리 해야 해요 힘들겠지만 식사 꼭 챙겨 드시면서 힘내세요 그리고 이쁜 둥이들 보면서 화이팅 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나스시스트인 저희 친정엄마때문에 (가까이 살아도 아이가 10살인 지금까지 제가 먼저 호출하기 전까지 한번도 먼저 보러오시거나 안부 안물음) 상처 많이 받았어요 항상 본인의 삶이 먼저인 엄마를 보며 왜 우리 엄마는 다른 사람과 다를까 속으로 슬퍼하고 그랬는데 동병상련 느껴요 ㅠ

ㅇㅇ오래 전

친정엄마가 질리게 이기적이긴 하다

ㅇㅇ오래 전

난 엄마 죽었다고 해요 나키워준 엄마는 할머닌데 10살때 죽었다고 벌금은 아까워서 자기가 처리할거에요 해주지마요

ㅇㅇ오래 전

도대체 왜 엄마 심부름을 해주는거야 네 엄마 오랜 직장 생활 할 정도로 정신 멀쩡하고 배움 모자라지 않은거 같고 지금도 저리 바삐 사회생활하는 거면 사지도 멀쩡한데 왜 저걸 다 받아줘? 너 시모가 저럼 이혼한다고 난리쳤을걸 네 엄마 네가 철벽치고 놀럭오라고 하면 애 둘데리고 가기 힘드니 엄마가 와 이러고 가지마 일거리 가지고 오면 이거 할 동안 애 봐줘 이러고 해주지 말고 너가 엄마 심부름 하는 동안 애 울고 그럼 엄마 집에 가라고 해 애도 안봐주고 와서 심부름만 시킬거면 가라고 나 육아로 함듷다고 하며 쫓아내버려 말안통하면 화내고 소리지르고 울고 다 해

ㅇㅇ오래 전

그런 엄마한테 자랐으면 쓰니 애들은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키우는 게 엄마 마음이지 않을까요

ㅇㅇ오래 전

시댁욕을 해야지 왜 친정욕을 하나요? 그건 판녀법에 어긋나는 거에요

ㅎㄷㄷㄷ오래 전

엄마가 완전 독립적인 사람이면 이해하겠는데 자기가 필요한 건 님을 제대로 이용해먹네요. 솔직히 그걸 어떻게 다 해주면서 살아요. 앞으로 복직하면 아이 키우시는거 도움이 필요한 시기들이 꽤 많을텐데.. 봉사활동 할 시간동안 애기 잠깐씩 봐주는게 그렇게 힘든건가 싶음.

ㅇㅇ오래 전

다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거예요. 엄마한테 단호하게 대하세요. 알바한다 생각하고 건당 비용 받는지요. 다 해주지 마요. 지금 혼이 나갈 정도로 힘든 시기인데 그렇게 해도 됩니다

ㅇㅇ오래 전

애보느라 힘들어서 못가, 애봐야 되서 못가, 그럼 엄마가 좀 봐주든지!!!! 하고 성질을 내야 알아듣죠.

ㅇㅇ오래 전

친정엄마 나르네 ㅋㅋㅋㅋ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잖아 쌍둥이들 챙긴다고 챙긴거봐 나는 손주들 생각해주는 좋은 할머니임 그런데 챙기는건 너가해 난 말만할거임ㅇㅇ 애낳고 바로 복직하셨다면서요 그럼 보험청구 이런거 어렵지 않으실텐데요? 저희 엄마 전업주부셨는데 다 알아서 하세요 종이만 디밀면 알아서 해주는데 뭐하러 본인이 하시겠어요 거길 알면서도 계속 가는 쓰니가 제일 문제예요 못가요 힘들어요 죽겠어요 해야죠 그걸 또 부른다고 가요? K장녀라서 착한아이컴플렉스 못벗어나요? 지팔지꼰에 엄마도 포함이예요 애는 낳아도 자기 엄마가 봐줘, 손주는 딸이 알아서 봐, 어머님은 인생 참 편하시겠어요

ㅇㅇ오래 전

대리효도는 남자 부모가 받고 고생은 딸 부모에게 기대하고 원망하고..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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