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알바 갔다가 황당한 일 겪은적 있음

ㅇㅇ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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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근에서 집 고양이 밥이랑 배변만 치워주면 된다고해서 갔는데 집에서 심하게 배변 냄새랑 배변양이 ㅈㄴ 많은거임 딱봐도 2~3일 집 밖에 나간것 같고 고양이 밥은 많이 챙겨줬는데 고양이가 욕심 부리면서 먹다가 바닥에 토해서 내가 치워줌...고양이 밥 새로 꺼내서 줬는데 다이소에서 산 사료더라 근데 남의 집에 이래라 저래라 하기 그래서 걍 밥 주고 똥 치웠다 인증 보내고 돈 받음 그 고양이는 그 집에서 있는 것 보다 차라리 밖에 사는게 나은 수준 이였음 고양이가 순해서 벽지는 안 긁어뒀는데 옷장은 긁어두지말라고 아예 뭔 비닐같은거 씌워둠 거기다가 방도 고작 3평정도로 보이는 곳에서 키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