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일 해보려는 전업주부입니다.

ㅇㅇㅇ2025.05.04
조회54,615
줄곧 회사 다니다 퇴직한지 15년차 전업주부예요.
이혼하고 중고등학생 아이들 키워요.
아이들 학교 학원 간 시간에 일 해 보려
홀 서빙 일자리를 구하게 되었는데
근무조건은 직원,월급300,주5일근무,9시-21시
라고 기재되어 있었고 구인 글에는 주휴 수당에 대해서
300만원 월급에 포함인지 미포함인지 기재 되어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매니저에게 월급300에 주휴수당이 포함된금액인지
물어보니 포함된거라고 하네요.
그럼 진짜 월급은 200후반대로 예상 되는데
이런거라면 애초에 월급을 제대로 기재하고 주휴수당 미포함포함 여부를 알려줬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월급300만원에 주휴수당 별도인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매니저에게 이부분 언급 해도 되는걸까요..?
요즘 근로 기준법을 제가 잘 몰라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80

ㅇㅇ오래 전

Best월급 300 라고 기재되어 있으면 주휴수당 포함인겁니다 뭐 이정도 가지고 노동법 타령까지 하는지 님이 원하는건 월급300에 주휴수당까지 주는게 노동법에 합당한거라 생각하는것 같은데 대부분 월급 책정 금액엔 주휴수당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oo오래 전

Best님은 시급제 알바가 아니기에 월급에 주휴수당 다 포함입니다

오래 전

애들이 중고딩인데 대체 몇살이시길래 15년차 전업주부인데 그 전에 '줄곧' 일했다고 하시는 거예요?

ㄷㄷㄷㄷㄷ오래 전

초보를 주5일근무 300씩 준다는거 많이 주는거임. 근대 인터넷으로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걸 계속 물어본다?? 정직원 아님? 그래도 대답해줬는대 또 물어본다? 직원뽑는거 같은데 나 같음 님 안씀 그리고 중고등이면 챙겨줘야할게 없는줄아세요? 그냥 낮시간에 파트타임 하시거나 쿠팡새벽알바하세요

ㅇㅇ오래 전

툭하면 노동법 노동법.. 200후반이라도 주는 일자리가 있음에 감사해야할듯…

ㅇㅇ오래 전

확실히 오랫동안 전업한 사람들보면 사회지능이 낮아지고 우물안의 개구리임 아니 애초에 매니저가 주휴포함이라고 얘기한건데 300에 뭔 주휴를 받겠다고 물어보려고함? 글고 일해본적 없는 완전 쌩초짜아님? 초짜한테 주휴포함해서 몇십원 단위로 딱 맞춰서 주는게 아닌 300주면 나름 장사도 잘 돼서 바쁘니 힘든데일거고 그러니 생각해서 더 주는건데 초짜라도 열심히하고 친절하고 센스있고 빠릿하면 거기서 더 올려줄수도 있는건데 이런사람들 보면 툴툴거리기나 하고 일 더럽게 못함 나도 서비스업 오래했지만 이런사람들하고 일 하기 싫음 일해도 금방 짤리거나 힘들다고 며칠안에 빤스런할거 뻔함. 멍청해도 정도껏 멍청해야지 꼭 얘기해 거기서 거르게

오래 전

근로기준법 모르니깐 얘기하신다쳐도 요즘사람들 다 얘기해주지않아요 15년전이면 일쪽으로 아이들 키우고 나서부터는 전혀 손을 안대신 것같은데 어차피 아르바이트 하실거 먼저 전선에 뛰어보시고 본인 스스로 느껴보는게 답입니다 단 몇달이라두요~~ 왜 미포함 포함인지 미리 겪어보자구요~~

ㅇㅇ오래 전

분명 급여에 포함된걸겁니다 ...그런데 저라면 쓰니님 절대 고용안해요 현직 사장으로 써 ... 드리는 말씀이에요 솔직히 모를수 있어요 물어볼수도있고요 그런데 따지는사람이라면 저는 절대 고용안해요 공고에 이런식으로 냈어야죠 ! 지적질? 우리같은 사장이.. 한두번 대일까요? 사장이 아무리 을 이라고하지만 고용전에는 갑입니다 절대쓰니 같은분 고용안해요

ㅇㅇ오래 전

전업주부 오래했으면 모를수도있지 대답 왜 이럼? 전업주부만 하다가 식당일이라도 하며 애들 데려온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나은사람임

ㅇㅇ오래 전

저렇게 일하시면 몸 축납니다 12시간 근무면 왔다갔다하는 시간, 준비하는 시간, 씻는 시간 등 빼면 잠 잘 시간 밖에 없어요. 9to6로 일해도 돌아와서 집안일에 애들 얘기 들어줄 시간 빠듯해 피곤한데 12시간은 기반없는 솔로들이나 해야지 애들이 직장 다닐 만큼 큰 거 아니면 안된다 봅니다

ㅇㅇ오래 전

배가불렀네 300도 공장 2교대해야 나올금액인데 주간으로는 세금떼고 200도 안돼요 이 아줌마야 서빙에 300 많이 아까운 돈인데.. 있는사람도 내보내는마당에 자리있으면 들어가야지 뭐이리 따져? 중고딩 돈많이들어갈텐데 백수면 경제상황 더 따갑게 느껴질텐데 양육비 많이받나보네 양육비╋300 일자리 있을때 빨리해야지 저성장 시대라 일하는거자체가 감사한일임

오래 전

식당이면 주말에도 못쉬고 9시에 끝나면 너무 엄마의 공백이 큰데요? 중고딩이면 유초등처럼 돌봄은 필요없지만 공부나 여러가지 챙길건 더 많자나요. 집에 엄마 있는거랑 없는건 다르죠. 차라리 각종 수당 따박따박 나오고 노동법 안에서 돌아가는 회사 구내식당이나 공장같은데는 어떠세요? 틈틈이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 등 취업에 도움되는 자격증 따셔서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일 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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