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사고에 급병원행 “아프다고 못 만지게 해” 맴찢 (Oh!윤아)

쓰니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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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Oh! 윤아’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 민이의 부상 근황을 전했다.

5월 2일 오윤아 채널 'Oh!윤아'에는 '아이소리 축제 기대하다가 송민 깁스까지 한 사연'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사고에 급병원행 “아프다고 못 만지게 해” 맴찢 (Oh!윤아)채널 ‘Oh! 윤아’ 캡처

영상에서 2025 아이소리 축제를 찾은 오윤아와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오프닝에서 오윤아는 "민이가 너무 기대하고 있었는데 내려오다가 다리를 접질리는 바람에 병원에 갔다 왔다. 같이 찍으려고 스케줄을 풀로 잡았는데 이럴 때마다 꼭"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사고에 급병원행 “아프다고 못 만지게 해” 맴찢 (Oh!윤아)채널 ‘Oh! 윤아’ 캡처

영상 중후반 민이는 깁스를 하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수영장 가고 싶어서 뛰쳐 내려오다가 다쳤지?"라며 "아무도 넘어진 거를 못 봤다"라고 속상해했다. 이어 오윤아는 "비몽사몽 해서 아침에 나오니까 막 뛰쳐 내려오다가 넘어졌다. 차에 타 있었고 다리가 너무 아프다고 했다. 만지지도 못하게 해서 봤더니 엄청 부었더라"라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민이 같은 친구들이 오늘 많이 왔다. 축제 너무 좋았고 다채롭게 활동할 수 있게끔 해놨더라. 앞으로 더 발전할 거 같다"라고 축제 참여 소감도 함께 전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