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ㅇㅇ2025.05.04
조회417

귀한 시간이었어
너와 함께 있었던 
그 짧은 시간들이
서로의 진심이 통했고 
설레이고 행복했었다면
그걸로 된거야 
너에게 뭘 더 바라겠어
이미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 선물을 받은 
기분이야 
앞으로 너와 더 깊은 
사이가 되고픈 
욕심이 생겼었는데
그게 잘 안돼서 
잠시 힘들었고 
속상했고 
서운했고 
자주 흔들렸어 
근데 이제 욕심 안부릴려고
이대로도 괜찮으니까
네 말처럼 다른 여자들도 한번
만나볼려고 
혹시라도 너도 나로인해
속상해하고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