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임신시킨 XX대, XX학번" 서민재, 스토킹 피소→남친 신상 공개 '충격'

쓰니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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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임신 소식 알려...남자친구 갈등, 신상 공개 논란'

 (MHN 정에스더 기자)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서민재(현 서은우)가 남자친구와의 사생활을 공개하며 신상을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민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빠된 거 축하해"라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나 돌연 남자친구와 갈등이 생겼는지 메신저 대화 내용을 캡처해 추가로 공개했다.

대화에서 서민재는 "계속 피하기만 하면 어떡해. 이렇게 무책임하게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떡해"라고 말했고, 남자친구는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에 답장을 빨리 못했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내일 연락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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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계속 연락이 없자 서민재는 "언제까지 피하기만 할거야" "나 좀 살려줘" "집으로 갈게"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남자친구의 이름과 나이, 재학중인 학교, 아버지 신상까지 공개하며 "스토킹으로 날 고소한다고 연락왔다. 형사처벌할 거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난 돈도 없고 변호사 선임할 능력도 없다. 내가 바라는 건 아기 낳고 키우는 거 어떻게 도울지 대화로 상의하는 것 뿐이다. 도와달라"고 도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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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 2021년 '프렌즈'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2022년 8월 가수 남태현과 자택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SNS에 마약 투약 후 겪은 경험과 투신 시도 사실을 고백했다. 또한 서은우로의 개명과 더불어 새 삶을 살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사진=서민재 SNS, MHN DB

정에스더 기자 esther@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