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폭로·타박 속 깜짝 등장 "같이 다니기 힘드네" [RE:뷰]

쓰니2025.05.04
조회28

 

이병헌, 이민정 폭로·타박 속 깜짝 등장 "같이 다니기 힘드네" [RE:뷰]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을 공개했다.
4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게 되네. MJ♥BH 부부의 제주도 여행 훔쳐보기. 애들없이 떠남'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이병헌과 제주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짐을 쌌다. 이민정은 "처음으로 아이 둘을 두고 제주도 3박 4일을 가게 됐다. 제 의지는 아니고 남편의 외국 친구들이 와서 제주도를 구경시켜 주기로 했다"라며 "엄마와 시이머님이 콜라보 대잔치를 하고 있다. 처음으로 아이 둘 다 놔두고 가는 거라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라며 해맑게 웃었다.
지난번 댓글 읽기 시간엔 혼자 가고 싶다고 했던 이민정은 "생각해 봤는데, 할 말 안 할 말을 가려서 해야 한단 생각을 살짝 했다. 얼마 전부터 준후가 엄마가 자기를 차에 태우기 싫어했다는 이슈를 말하면서 자기를 그렇게 태우기 싫었냐고 하더라"면서 "남편이랑 가서 너무 좋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병헌, 이민정 폭로·타박 속 깜짝 등장 "같이 다니기 힘드네" [RE:뷰]
이병헌, 이민정 폭로·타박 속 깜짝 등장 "같이 다니기 힘드네" [RE:뷰]
이병헌, 이민정 폭로·타박 속 깜짝 등장 "같이 다니기 힘드네" [RE:뷰]
이병헌, 이민정 폭로·타박 속 깜짝 등장 "같이 다니기 힘드네" [RE:뷰]
집을 나선 이민정은 "이병헌 씨 우리 어디 가는 거죠?"라고 물었지만, 이병헌은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하며 "뭐 하는 거야. 왜 그래"라고 화들짝 놀랐다. 이민정은 "질문 안 하고 나 혼자 할게"라면서도 "이런 거 대답도 못하면 어떡해"라고 타박했다.
숙소에 도착한 이민정은 "오기 전에 애들이 좀 아프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애 둘 없이 온 여행을 잘 즐기겠다"고 선언했다. 이민정은 다음 날 아침 카메라를 켜고 "이거 꼭 얘기할 거다. 새벽 6시 50분에 나 깨워서 자기 먹고 싶은 해장국 먹는다고. 진짜 졸려 죽겠다"며 "오빠가 먹고 싶어서 내 잠을 방해한 거잖아. 이건 꼭 폭로해야 해. 전 세계 국민한테 알릴 거다. 너무 졸리다. 아기 없을 때 좀 자고 싶은데"라고 투덜댔다. 이에 이병헌은 "유튜버랑 다니는 거 힘들다. 이렇게 찍어대고 참"이라며 웃었다. 그러자 이민정은 "여기다가 욕해. 애들 없을 때 좀 자고 싶은데"라고 밝혔다.
이후 이병헌과 스크린골프장에 간 이민정은 골프를 치는 이병헌의 하체를 담았다. 이병헌에게 카메라를 넘긴 이민정은 "귀찮아하지 말고"라고 당부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민정 유튜브 채널남금주(ng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