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尹 파면+생일 겹경사... "역사적인 4월 4일"

쓰니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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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尹 파면+생일 겹경사... "역사적인 4월 4일"
가수 겸 뮤지컬배우 테이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 생일을 맞았다. 4일 테이는 개인 채널에 "나의 역사 + 우리의 역사 #역사의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DJ로 활약 중인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 현장에서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테이의 모습이 담겼다. 테이는 먹음직스러운 과일이 가득 올려진 케이크 앞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는 등 생일 기분을 만끽했다.
양손에 각각 꽃다발과 자신의 사진이 붙여진 도시락을 들고 '잇몸 만개' 웃음을 짓고 있는 테이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만든다. 1983년 4월 4일 생인 테이는 "나의 역사 우리의 역사 역사적인 4/4"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 결과가 흘러나오는 뉴스 속보 화면을 찍어 올리며 기쁜 심경을 내비치기도 했다.
테이, 尹 파면+생일 겹경사... "역사적인 4월 4일"
테이, 尹 파면+생일 겹경사... "역사적인 4월 4일"
테이, 尹 파면+생일 겹경사... "역사적인 4월 4일"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서 재판관 8명 전원일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122일 만,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한편, 테이는 2004년 가수로 데뷔해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같은 베개'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셜록홈즈: 앤더스가의 비밀', '여명의 눈동자' 등 뮤지컬은 물론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했다. 현재 테이는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다. 해당 라디오는 매주 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
사진= 테이이지은(lj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