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연말에 결혼하는 예비 신부입니다 제목 그대로 한 해에 저의 결혼, 부모님 이혼이 다 일어나게 생겼어요 부모님이 사이가 좋다 나쁘다 반복은 했었는데 감정이 급격히 안좋아지더니 이혼까지 하겠다고 하는 상황이예요 (아빠는 이혼하기 싫어합니다) 예비신랑, 상대방 부모님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고요 식순을 양가부모님 화촉점화 하려고 했는데 이혼하면 이런거도 다 의미도 없고 상견례나 혼주석도 부모님은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신경을 안쓰나요.. 그리고 한 집에서 결혼 2번도 복 나눠가지니까 하지말라고 하는데 자녀 결혼 부모 이혼도 신경쓰이고 이혼은 대물림되는걸 많이 봐서 괜히 신경쓰이고....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이것저것 신경쓸 곳도 많은데 부모님도 이러니까 다른곳에 얘기하면 내 얼굴 내가 먹칠하는거라 말할 곳도 없어서 참 우울하네요..... 결혼식도 올리기 싫어지고 눈물만 나요356
결혼하는데 같은해 부모님이 이혼 예정입니다
올해 연말에 결혼하는 예비 신부입니다
제목 그대로 한 해에
저의 결혼, 부모님 이혼이 다 일어나게 생겼어요
부모님이 사이가 좋다 나쁘다 반복은 했었는데
감정이 급격히 안좋아지더니
이혼까지 하겠다고 하는 상황이예요
(아빠는 이혼하기 싫어합니다)
예비신랑, 상대방 부모님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고요
식순을 양가부모님 화촉점화 하려고 했는데
이혼하면 이런거도 다 의미도 없고
상견례나 혼주석도 부모님은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신경을 안쓰나요..
그리고 한 집에서 결혼 2번도 복 나눠가지니까 하지말라고 하는데 자녀 결혼 부모 이혼도 신경쓰이고
이혼은 대물림되는걸 많이 봐서 괜히 신경쓰이고....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이것저것 신경쓸 곳도 많은데
부모님도 이러니까
다른곳에 얘기하면 내 얼굴 내가 먹칠하는거라
말할 곳도 없어서 참 우울하네요.....
결혼식도 올리기 싫어지고 눈물만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