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의 투샷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인스타 아이디 무슨 뜻? 내가 좋아하는 패션? 공효진의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공효진은 패션 센스에 대해 “타고났다고 볼 수 있다. 어렸을 때 엄마가 학교 갈 때 옷 입는 거에 시간을 들이고 고집스러웠다고 하더라. 패션도 흥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SNS 아이디 뜻에 대해 “그냥 즉흥적으로 지은 말이다. ‘X’는 곱하기의 뜻이 맞다. 말도 안 되는 말을 지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여행 계획으로 “벨기에에 갈 거다. 독일과 뉴욕도 갈 거다. 못 갔던 곳에 가보려고 한다. 미국에 들어가서 살 준비를 해야 한다. 남편 케빈오가 전역하자마자 가려고 한다”라고 했다.
후회되는 순간으로 “후회의 순간이 별로 없다. 그래서 얻은 것에 대한 생각을 한다. 놓친 작품은 그래도 마음속에서 ‘이건 이래서 별로였을 거야’라고 생각하며 소화하는 편이다”라고 했다.
남편 케빈오와의 투샷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로 “투샷이 많다. 결혼하기 전부터 성향이 비슷했다. 나는 나, 그는 그대로 아티스트로서 있고 싶어한다. 투샷을 보면 투샷이 더 잘 어울린다. 저는 배우라 좀 더 무리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걸 막거나 피하는 건 아니다. 자제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피부과 시술에 대해 “피부과에서 ‘이제 진짜 오셔야 하지 않아요?’라고 할 때 간다. 모공 관리, 피부결 타이트닝을 받는다”라고 했다.
공효진은 20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20대 중반에 좋은 친구가 옆에 있어야 한다. 끊임없이 ‘내가 좀 별로냐’라고 물어야 한다. 같이 답을 찾아가야 한다”라고 전했다.
공효진 “케빈오와 투샷, 잘 어울리지만..아티스트로 있고 싶어 자제”(‘당분간 공효진’)
공효진 유튜브 캡처[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의 투샷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인스타 아이디 무슨 뜻? 내가 좋아하는 패션? 공효진의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공효진은 패션 센스에 대해 “타고났다고 볼 수 있다. 어렸을 때 엄마가 학교 갈 때 옷 입는 거에 시간을 들이고 고집스러웠다고 하더라. 패션도 흥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SNS 아이디 뜻에 대해 “그냥 즉흥적으로 지은 말이다. ‘X’는 곱하기의 뜻이 맞다. 말도 안 되는 말을 지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여행 계획으로 “벨기에에 갈 거다. 독일과 뉴욕도 갈 거다. 못 갔던 곳에 가보려고 한다. 미국에 들어가서 살 준비를 해야 한다. 남편 케빈오가 전역하자마자 가려고 한다”라고 했다.
후회되는 순간으로 “후회의 순간이 별로 없다. 그래서 얻은 것에 대한 생각을 한다. 놓친 작품은 그래도 마음속에서 ‘이건 이래서 별로였을 거야’라고 생각하며 소화하는 편이다”라고 했다.
남편 케빈오와의 투샷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로 “투샷이 많다. 결혼하기 전부터 성향이 비슷했다. 나는 나, 그는 그대로 아티스트로서 있고 싶어한다. 투샷을 보면 투샷이 더 잘 어울린다. 저는 배우라 좀 더 무리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걸 막거나 피하는 건 아니다. 자제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피부과 시술에 대해 “피부과에서 ‘이제 진짜 오셔야 하지 않아요?’라고 할 때 간다. 모공 관리, 피부결 타이트닝을 받는다”라고 했다.
공효진은 20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20대 중반에 좋은 친구가 옆에 있어야 한다. 끊임없이 ‘내가 좀 별로냐’라고 물어야 한다. 같이 답을 찾아가야 한다”라고 전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