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중학생 때부터 '돈 관리' 직접…"갑자기 돈 벌게 돼" (4인용식탁)

쓰니2025.05.05
조회3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정동원이 김준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김준수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뮤지컬 배우 손준호, SS501 김형준, 가수 정동원을 초대해 4인용 식탁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친구가 없어 외로웠을 때, 김준수 형이 진심으로 잘 챙겨줬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과거 트로트 경연 '미스터트롯'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동원, 중학생 때부터 '돈 관리' 직접…"갑자기 돈 벌게 돼" (4인용식탁)

'미스터트롯' 이후 김준수는 어린 정동원을 따뜻하게 보살피며 가까운 형처럼 곁을 지켰다고. 정동원은 김준수에게 세금과 관련된 질문을 했다면서 "갑자기 돈을 벌게 되고, 모든 게 처음이다 보니 (자산을 스스로 관리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어른스러운 면모도 함께 보여줬다.

이에 김준수는 "정말 착하다"며 정동원의 어른스러운 면모를 높이 평가했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