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에 선우. 아무튼 그 남돌이 내 에어팟!! 이거 때문에 갑질 논란 나고 그랬잖아 근데 내 친구 중에 더보이즈 좋아하고 심지어 그 남돌 분이 최애인 애가 있거든?근데 얘가 본인 최애 갑질 논란 터지니까 아이돌 머글인 나한테 까지 와서는"너 정말 선우가 갑질 했다고 생각해?"계속 이럼ㅠㅠ 나는 처음에 이런 논란이 있는 지는 모르고 그냥 친구 최애인 것만 알아서"나는 잘 모르겠는데? 처음 들어보는 거여서.."이러니까 걔가"아니야 됐어"하고 가더니 문자로 선우님 갑질 논란 영상을 보낸 거,, 그 후에 문자에'이거 봐보고 갑질인지 아닌지 생각해 봐'이러는 거.. 영상은 한 3~4번 돌려봤는데도 갑질 비스무리하지만? 그래도 친구 최애니까 최대한 착하게'예의가 없는 거 같아 보이기도 하네'이러니까 그 문자를 읽씹한 거.. 그러다 걔가 다음 날 나한테 와서는"정말 우리 선우가 예의 없다고 생각해? 그냥 너 우리 선우 싫어하는 거 아니야? 선우가 갑질했다고 돌려 까는 거야?"이러는 거ㅠㅠ 그래서 나는"아 내가 잘 몰라가지고.."이 말을 해가지고 겨우 말 끝남.... 근데 매일 나 만날 때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너 정말 선우가 갑질했다고 생각해?"라고 계속 그럼... 이게 처음 4~5일까지는 그래 선우가 최애니까 그럴 수도 있지 했는데 약 3주~4주 되가니까 진짜 듣기 싫고 괜히 그 친구 피하게 됨.. 솔직히 이전에도 나를 살짝 무시하는 경향이 있긴 했었어.. 하나만 예로 든다면 내가 머글이지만 빅뱅을 좋아해 그래서 내가 그 친구한테 빅뱅 좋아한다고 말하니까"엥? 너는 왜 오래된 아이돌을 좋아해? 오래된 아이돌이 취미인가봐? 젊은 애들 좋아해야지 우리 선우처럼~"이러면서 막 비웃고 내가 빅뱅 노래 들을 때(진짜 최대한 작게 들음)마다"아 네가 이 노래 계속 들으니까 지겹다 넌 지겹지도 않냐? 마음에 있지도 않는 빅뱅 사랑마저 없어지겠네~"이러고ㅠㅠ 그러면서 본인은 그 분들 노래 에어팟으로 겁나 크게 틀어놓고 갑자기 내 귀에 집어넣으면서"노래 좋지? 안 좋을 수가 없지~"하는데.. 나는 갑자기 큰 소리가 들리니까 놀라서 그 노래를 10초 들려준다 치면 5초만 듣고 매번 이런 식.. 그 분들 노래는 진짜 좋은데 가끔 친구 돌발행동 때문에 깜짝 놀라서 그 분들 노래가 들리면 진짜 나도 모르게 움츠러듬... 이 친구랑 어떻게 해야될까?ㅠㅠ
내 에어팟!! 했던 남돌 내 친구가 그 남돌 팬인데 미치겠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