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to 수지·혜리·권은비"…국민 여동생들이 돈 불리는 방법

쓰니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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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계 스타들이 부동산 재테크에 발을 들이며 큰 수익을 거두고 있다.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열연을 펼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지난 2018년 3월 경기도 과천동 안골마을에 위치한 대지 면적 약 691㎡(209평) 건물을 46억 원에 매입했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56억 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GTX-C 노선 개통에 대한 기대감 속에 과천 지역 부동산 가치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아이유는 매입 당시 해당 건물을 어머니 사무실, 음악 작업실, 그리고 후배 뮤지션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연습 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수 겸 배우 수지는 지난 2016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37억 원에 매입했다. 현재 시세는 8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세차익만 43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 건물은 대지 면적 약 218㎡(66평)으로 지하 1, 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다. 지상은 다세대 주택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서울지하철 9호선과 신분당선이 만나는 선정릉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건물로 앞으로도 부동산 가치 상승 여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아이유 to 수지·혜리·권은비"…국민 여동생들이 돈 불리는 방법
가수 겸 배우 혜리는 지난 2020년 12월 31일 자신이 설립한 법인 엠포를 통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대지면적 245.3㎡(74.2평)의 지상 4층짜리 빌딩을 매입했다. 당시 혜리는 토지 매입가로만 43억 9000만 원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건물과 토지 시세는 75억 원 이상에 달한다. 단순 시세차익만도 30억 원을 웃도는 것.
'워터밤 여신' 가수 권은비도 지난해 건물주가 됐다. 그는 2024년 송정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24억 원에 매입했으며 해당 건물은 대지 면적 106㎡(32평), 연면적 192.45㎡ 규모의 꼬마 빌딩으로 알려졌다.
사진= TV리포트 DB노제박(njb@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