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데블스 플랜2’ 촬영 중 나체로 오열 “친구 죽은 것처럼 슬퍼” (살롱드립2)

쓰니2025.05.06
조회928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규현이 예능 촬영 중 오열했다고 밝혔다.

5월 6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자신의 모습이 있다며 "생각보다 제가 진짜 심각하게 게임에 임하더라. 몰입을 많이 하는 걸 느꼈다. 전우애도 생겼다"고 털어놨다.

규현 ‘데블스 플랜2’ 촬영 중 나체로 오열 “친구 죽은 것처럼 슬퍼” (살롱드립2)살롱드립2 캡처

규현은 너무 몰입한 탓에 이성을 잃어 눈물까지 흘렸다고. 그는 "저 원래 진짜 안 운다. 1년에 한 번 울까 말까 하는데 화장실에서 벽치면서 오열했다. 심지어 샤워부스에서 나체로 있었다. 마치 내 친구가 죽은 것처럼 너무 슬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제작진은 이해를 못하더라. '쟤가 왜 저렇게 울지'라는 눈빛으로 쳐다봤다. 제작진들이 사이코패스인 줄 알았다"면서 "저는 제가 냉철하고 이성적인 줄 알았다. 근데 감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