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지 한 달 됐는데
너무 힘들어...
처음엔 걔가 먼저 나 좋다고 플러팅하고 고백하고
결국 사귀게 됐는데
이상하게 얘를 내가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얘는 나한테서 멀어져가는 거 같아
표현이 서투른건지 원래 그런 사람인지
아니면 그냥 나한테 이제 별 관심 없는건지
그냥 모르겠어
다른 친구들은 잘만 만나고 서로 좋아죽는데
나랑 남자친구는 나만 혼자 애쓰는 거 같아
얘가 정말 너무 좋은데 만나면 만날수록 감정소모가
너무 심해
진짜 오래가고 싶었는데...
헤어져야 하는걸까
좋아할수록 너무 힘들어
댓글 27
Best빠르게 헤어져야죠 시간 끌수록 점점 더 힘들어짐
Best있잖아..좀 살다보니까 연애란게 글트라? 좋아도 맘이 뭔가 힘들거나 헷갈리거나 불안한 연애는 결국 결과가 다 똑같더라.당장 좋아서 만나는건 말리지않아. 그치만 너무 애끓고 애쓰지마라.그런다고 크게 달라지는거 없으니. 그러다보면 언젠가 한번쯤은 가만히 있어도 행복하고 편안한 연애도 찾아올거야.그때 또 안일해져서 그걸 또 놓치지말고.
Best여자는 남자가 매달리면 자기보다 부족해도 혹하는데, 남자는 여자가 매달리면 지가 잘나서 그런건줄 알고 여자 함부로 대하기 시작하는 놈들이 대부분임. 주제모르는 ㅂㅅ이니 빨리 판타지 걷어내고 정리해.
Best남자가 어영부영하면 그만ㄱ둬
남미새가 아니라면 너자신을위해서 접어
너가 애정결핍인건 아니지? 남친이 질려하는걸수도
처음부터 너무 잘해주면 저런 생각 하게댐...꾸준히 해줄꺼 아니면 적당히 잘해주는게 좋은거 같음.
구체적인 상황을 이야기 안해주니 뭐라 말하기 좀 그렇지만, 내 경험상 내 감정 소모가 심하다는건 이미 그 관계에 있어 본인이 약자가 되어 있다는 상태라는거. 모든건 균형이 이루어질때 평화로운법인데 그런 상태는 관계유지가 힘들다는게 내 경험상의 결론이다. 약자 = 내가 더 좋아한다 이런거라고 보면된다. 사랑하는데 강자, 약자가 어디 있어 싶지? 아니야. 다 물어봐라. 존재한다. 난, 그냥 관두라고 하고 싶다. 플러팅하고 꼬셔서 만났는데 막상 만나고나니 무관심하고 그런거라는 의미로 좀 이해가 되는데 그런거 뭐하러 만나.
빨리 헤어지는게 더 마음정리가 빨리됄테고 지금 쓰니가 버려지고있는거나 다름없다고 봐도 돼는거 아냐? 그럼 빠른 선에서 다 차리하고 끝내야 더 한결하고 후련하고 여유로워지지 않을까. 내가 아무리 연애경험이 없어도 늦은 후회는 좀 한달넘게 겪은 적이 있어서..... 이제 거기서 더 끌면 쓰니만 더 힘들어지고 예민해지고... 주변사람들한테도 적치게 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난 봐. 그래서 내가 말한것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이어온 인간관계를 스스로 무너뜨리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고 그 남친이라는 단 한 사람때문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버렸는지에 대한 것을 더 후회하게 됄 걸. 내가 나이는 어려도... 이런 말이라도 도움이 조금이라도 돼었음 좋겠다.
사람을 진심으로 아끼는 자는 상처입지도 않고 속상하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힘들지 않다. 사랑받기를 바라고, 예쁨 받기를 갈구하니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 순수하게 아끼는 자는 그런 거 없다. 자신으로부터 상대를 향한 따뜻함과 배려만이 나갈 뿐. 상대가 나를 내가 바라는 대로 대하지 않는다고 슬퍼하는 건 진실로 아끼는 것은 아니다. 보답을 구하는 어린이 마음일 뿐. 진정한 사람은 상대로부터 그 어떤 응답도 구하지 않는다. 오면 환영하고 안 오면 그만인 것. 알아주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애정이 가능하다. 알아주기를 바라면 "거래"가 된다. 장사를 하는 것이다. 감정과 마음의 장사도 장사다. 그저 주고 스스로 기쁜 것, 이것이 진짜다. 최고의 사람이 행하는 태도다.
진도 다나갔지? 저런남자 오래 못감 정들기전 빨리 헤어져!! 쓰니한테 벌써 질린거야~
좋아하는 게 아니고 매달리니 그렇지.
남자는 널렸으니 똥차버리고 새차 시원하게 뽑으세요!!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