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월 27년만에 첫사랑 일본여자와 우연히 연락이 되었지만 그녀는 심각한 공황장애 와 우울증을 안고 미혼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지만 6개월 휴직후 6시간의 근무로 살아가고 있어서 전 라인앱으로 오전부터 자기전까지 그녀의 긍정적인 삶을 위해 노력을 했죠. 그러던 어느날 딸이 그 장면을 보고 아빠가 바람났다며 엄마에게 얘기하며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딸을 결혼시키고 이혼을 하려고 결심하고 살아온지라 딸을 위해 모든 재산을 증여하고, 일본은 그동안의 국민연금을 일시불로 받아 생활의 기초가 되기로 하고 그녀의 뜻에 따라 조금씩 짐을 일본에 보내고 7월에 한국을 정리하고 일본으로 갔었죠. 하지만 도착 전 주에 느낌이 안좋았고 3일정도 연락이 두절되어 불안한 마음에 그녀의 집으로 갔으나 조금 후 그녀가 자살을 했다는 연락을 받았죠. 그녀의 장례일정을 끝내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서 서울로 돌아와 그날밤 자살을 시도했고 이틀 후 병원에서 눈을 떴죠. 이후 갈곳이 없어 정신병원서 한달, 절에서 한달을 보내고 양산으로 왔고 보증금 월세의 원룸에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살기위해 운송업을 준비하며 면허증과 기타 준비를 끝내고 회사에 직접방문하여 자리가 나면 취업을 부탁하고 약속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죽음은 아직까지 저를 삶의 의욕에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채 살고 있었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같은 건 하지 않은데 어느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관련 카페에 가입을 하고 그녀의 자취를 느껴보고자 했죠. 그러다 나도 모르게 친구 추가를 받아서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결론적으론 사기를 당했습니다. 자녀에 대한 얘기를 하며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군의관으로 군 복무 중이라며 며칠 카톡으로 장소른 옮겨 대화를 했죠. 그러던 어느날 제대일을 받았고 보상금도 받게되었는데 전쟁으로 은행이용을 못하기 때문에 배송업체를 통해 보상 상자를 받아야 한다며 자신은 고아이고, 딸은 기숙사에 있다며 수수료 10%에 부탁을 받았죠. 전 돈이 필요했고 그 중 딸의 결혼자금으로 쓸 자금도 마련이 될것 같아 배송비며 각종 수수료를 의심이 들었지만 대출을 받아 내어 주었는데 마지막에 또 수수료에 대한 언급과 이후 싸이트가 폐쇄가 된 걸 보고 사기를 확신했죠. 사회에서는 보이스피싱이 아닌 로맨스피싱이라고 하더라구요. 어째튼 돈이 없는 상황에 친구차를 백오십에 받기로 해 이동이 어려운 이곳 양산에서 내일 경찰서에 신고 하고 법원에 파산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개인회생은 직장이 있어야 가능한데 그녀의 죽음이후 삶의 의욕이 없어 12월에 사퇴를 하고 이곳에서 운송업을 준비하는 중이라, 즉 무직이라 신청이 안된다고 합니다.
정말 안 좋은 상황은 계속 오는건지 정말 힘듭니다.
자살을 하고 싶었지만 작년 아빠의 자살을 목격한 딸에게 충격을 줄 수 없어 파산신청을 결정했죠.
다만 이젠 금전적인 압박에 시달릴 수 밖에 없어 염치불구하고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파산신청이 받아들이기까지 몇달이 걸린다고 하는데 당장 다음달부터 카드대출금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바보같은 어릭석은 행동을 했으나 사람하나 살려주신다는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로맨스사기를 당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같은 건 하지 않은데 어느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관련 카페에 가입을 하고 그녀의 자취를 느껴보고자 했죠. 그러다 나도 모르게 친구 추가를 받아서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결론적으론 사기를 당했습니다. 자녀에 대한 얘기를 하며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군의관으로 군 복무 중이라며 며칠 카톡으로 장소른 옮겨 대화를 했죠. 그러던 어느날 제대일을 받았고 보상금도 받게되었는데 전쟁으로 은행이용을 못하기 때문에 배송업체를 통해 보상 상자를 받아야 한다며 자신은 고아이고, 딸은 기숙사에 있다며 수수료 10%에 부탁을 받았죠. 전 돈이 필요했고 그 중 딸의 결혼자금으로 쓸 자금도 마련이 될것 같아 배송비며 각종 수수료를 의심이 들었지만 대출을 받아 내어 주었는데 마지막에 또 수수료에 대한 언급과 이후 싸이트가 폐쇄가 된 걸 보고 사기를 확신했죠. 사회에서는 보이스피싱이 아닌 로맨스피싱이라고 하더라구요. 어째튼 돈이 없는 상황에 친구차를 백오십에 받기로 해 이동이 어려운 이곳 양산에서 내일 경찰서에 신고 하고 법원에 파산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개인회생은 직장이 있어야 가능한데 그녀의 죽음이후 삶의 의욕이 없어 12월에 사퇴를 하고 이곳에서 운송업을 준비하는 중이라, 즉 무직이라 신청이 안된다고 합니다.
정말 안 좋은 상황은 계속 오는건지 정말 힘듭니다.
자살을 하고 싶었지만 작년 아빠의 자살을 목격한 딸에게 충격을 줄 수 없어 파산신청을 결정했죠.
다만 이젠 금전적인 압박에 시달릴 수 밖에 없어 염치불구하고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파산신청이 받아들이기까지 몇달이 걸린다고 하는데 당장 다음달부터 카드대출금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바보같은 어릭석은 행동을 했으나 사람하나 살려주신다는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신한은행
110-569-984693
문정홍
이렇듯 실명까지 밝혔습니다.
제발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