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고 있어? ㅎ

ㅇㅇ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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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척이나 바쁜 하루였어.
점심 시간 전부터 불려가서 계속 얘기하고 얘기듣고 그랬거든.
그래도, 썩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 뭐랄까...
어떻게 해서든 함께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거든.
다만, 내가 피곤해서인지 얘기듣다가 조는 것을 들켰나봐..ㅋㅋㅋ
담배를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인데 나보고 담배피고 오라고 하더라..ㅎ
정신없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참 그렇더라.
자기의 오늘 하루는 어땠어? 괜찮았어? 어디 아픈 곳은 없는거지?
그랬으면 좋겠다.
마음이 보고싶고, 그립고 그래.
늘 함께이고 싶은 마음도 여전하고 항상 니옆에 있어.
언제고, "왔어", "힘들었지. 고생했어" 라고 평범하게 얘기를 건넬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해.
잘자고 좋은 꿈 꾸고.
잘자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