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 명의도용

포도2025.05.08
조회2,780
방탈 죄송합니다
1년 여가 넘는 기간동안 있던 일이라 두서없을거에요 죄송해요

통신사 대리점 에서 제 명의로 된 휴대폰에
아이패드 5대를 제가 모르게 개통했습니다
제 3사 중 어느 곳인지는 빼고 통신사라고 칭할게요

잠깐 한달 정도 그 대리점에서 일을 하고
사무직 으로 거기에 취업 후 판매영업 시키려고 해서 한달 근무 후 바로 퇴사 했어요
그 후 몇달 뒤 저의 상사였던 사람이
제 핸드폰에 추가로 아이패드를 5대를 개통했고
저는 두달 여 정도 시간이 흘러 알게됐어요
해지된 번호라 따로 제게 연락온 것도 없고
우연히 다른 부분에 대해 통신사 채팅 상담사랑 얘기하다가 아이패드 개통됐다하여 알게됐습니다

바로 그 지점 상사에게 연락했고 미안하다며 자기가 너한테 피해가 안가게 챙겨서 수납 잡을테니 신고하지말아달라 부탁했습니다
그러면서 명의도용을 인정한다는 통화녹음본을 주며
수납이 안될 경우 그때 고소하라는 식으로 매달려
결국 제게 피해가 안간다는 전제하에 알겠다하고
바로 신고를 못했습니다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병원에서 일하다 보니 세상물정 몰랐다 생각해주세요..사람을 너무 믿었습니다.. 멍청했어요)

그 후 몇달 정도 수납을 잡더니 한 달 두달 미뤄지고
알고보니 사기를 많이 쳐서 그만두고 도망갔다는겁니다

이후 고객센터로 명의도용 으로 상담 등등 여러 상위부서랑
연락을 했지만
지점 대표랑 얘기하라는 식이었고
결국 대표가 6개월 가량 한달이라도 직원이었던 저를 이해해줘서 납부를 해줬습니다
아직 제 돈 나간게 없으니 이또한 신고를 안했고
전세사기도 당한 터라 정신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신고없이 몇백만원이 이렇게 해결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다 그 대표도 잠수를 탔고
결국 다시 고객센터 문의 후에 명의도용 건으로 본점으로 신청서를 내라더군요
시간이 흘러 돌아온 답변은
대리점에선 아니라고 하더라 본인이 개통했다고 하더라
입니다
저는 8월 한달 근무했고 개통은 11월 인데
제대로된 확인도 안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결국은 저보고 경찰서로 가라해서 그때서야 고소를 진행하니
서에서는 그사람 집에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못찾는다
수사중지하겠다 통보받았습니다

그대로 통신사에 알리니 판결문이 없어 명의도용 임을 알 수 없으니 아이패드 다섯대에 대한 돈은 본인이 지불하라 입니다
6개월 이상 지나면 채권추심으로 계좌정지될거라하고
아무런 조치도 없이 제가 내고 있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고소까지 했는데도 서에서 못찾는 사람을 제가 어찌 찾나요…자세히 아는 다른분들 없으실까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