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중' 이정재 "데이트룩이 중요한데"…단벌 신사 서러움 폭발 ('언니네')

쓰니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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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중' 이정재 "데이트룩이 중요한데"…단벌 신사 서러움 폭발 ('언니네')
이정재가 단벌 신사의 서러움을 드러냈다.
오늘(4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2' 4회에서는 이정재와 함께 지옥의 황태 노동 후 강원도 제철 밥상을 준비하는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저녁 준비 3시간 만에 완성된 염정아 표 산더미 감자탕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홀로 수제비 반죽을 담당한 요리 초보 임지연은 손에 달라붙는 반죽으로 감자탕 앞에서 때아닌 랩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반죽의 주인공 임지연이 감자탕 먹방과 함께 시작된 수제비 심판의 순간을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으는 중.
'소식좌' 이정재는 혼자 들기도 버거운 감자탕의 엄청난 양과 황태 양념구이 등 눈이 휘둥그레지는 푸짐한 밥상에 "안 먹어도 벌써 배가 부르다"라며 충격에 빠진 표정을 보이지만 이도 잠시, 깐부 염정아 표 감자탕을 영접한 뒤 180도 뒤바뀐 반응을 보인다고.
'열애 중' 이정재 "데이트룩이 중요한데"…단벌 신사 서러움 폭발 ('언니네')
'열애 중' 이정재 "데이트룩이 중요한데"…단벌 신사 서러움 폭발 ('언니네')
'열애 중' 이정재 "데이트룩이 중요한데"…단벌 신사 서러움 폭발 ('언니네')
'요리 신'으로 거듭난 염 대장 염정아의 활약은 강원도 세 번째 날에도 이어진다.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황태떡국과 박준면의 묵은지로 만든 메밀전병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 특히 이정재는 황태 가시를 제거하던 중 "(황태) 가시가 안 보인다"라고 호소, 인간적인 반전 면모를 자랑한다.
그런가 하면 선공개 영상에선 단벌 신사 이정재를 한숨짓게 만드는 김칫국물 테러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김치국물을 짜던 이정재의 옷에 김칫국물이 튀었고, 단벌 신사인 이정재는 "오늘 속초에서 좋은 곳 간다고 하지 않았냐"며 허탈한 듯 웃었다. 염정아는 "멋 부려야 하는데 어떡해"라고 안타까워하기도. 수습을 시도한 이정재는 "속초에 갈 줄 알았으면 옷을 좀 더 (가져왔지)"라고 속상해했고, 박준면은 "데이트룩이 없으시구나"라고 했다. 이정재는 "데이트룩이 중요한 건데"라고 맞장구쳤다.
한편 이정재는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N '언니네 산지직송2'남금주(ng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