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톰 크루즈 섭외? 이래저래 피곤...차라리 안나오는 게" (라디오쇼)

쓰니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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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박명수가 톰 크루즈를 섭외하자는 청취자의 말에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9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함께 각종 키워드로 세상사를 알아보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내한한 톰 크루즈를 '라디오 쇼'에 섭외하는 섭외력을 보여달라 화두를 던졌다. 이에 박명수는 "톰 크루즈 형님 같은 분들은 KBS에서 나서서 해줘야 한다. 톰 크루즈 형님이 '7일 일하는 게 내 꿈이고 열정이다'라던데 저랑 같은 꿈을 꾸는데 왜 이렇게 벌이가 다를까요"라며 의문점을 털어놨다.

박명수 "톰 크루즈 섭외? 이래저래 피곤...차라리 안나오는 게" (라디오쇼)

이어 박명수는 "톰 크루즈가 내한했는데 저도 라디오쇼에 모시고 싶지만, 이래저래 피곤하다", "출입증 발급받아야 하지 통역 모셔야 하지. 얘기하려면 한 번 거쳐야 하지. 차라리 안 나오는게 낫다"라며 톰 크루즈가 차라리 안 나오는게 낫다고 전했다.

특히 박명수는 "저는 '한 달에 얼마 벌어요?' '재태크 어떻게 해요?' 물어봐야 하는데 어떻게 묻냐. 안 나오는 게 낫다"라고 전했다.

또 박명수는 내한한 톰 크루즈를 향해 "한국을 잊지 않고 방문해 주는 게 고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KBS CoolFM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