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10년째 열애, 부처님오신날 함께한 조용한 행보

쓰니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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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지혜 기자) 신민아와 김우빈이 열애 10년 차를 맞이한 가운데, 이번 황금연휴를 함께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서초동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정토사회문화회관은 법륜스님이 이끄는 정토회가 운영하는 공간으로, 이날 두 사람은 특별한 경호 없이 소탈한 모습으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조용한 나들이를 즐겼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공개 열애 이후 줄곧 단단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긴 연애 기간 동안 공개 활동과 사생활 모두에서 조화를 이루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자리 잡았다. 특히 김우빈은 절친한 배우 조인성과 함께 종종 정토회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불교 행사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김우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했던 정은혜 작가의 결혼식에도 참석했다. 신민아는 넷플릭스 '악연'을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으며, 인기 웹툰 원작인 '재혼 황후' 실사판에 캐스팅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