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생 안유진, 미사 폐인 됐다‥몰아보기 중 오열(지락실3)

쓰니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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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뿅뿅 지구오락실3’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2003년생 아이브 안유진, 2002년생 가수 이영지가 2004년작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푹 빠졌다.

5월 9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 3회에서는 옥황상제의 법인카드를 훔쳐 달아난 토롱이를 생포하기 위한 지구 용사 4인방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아부다비 여행이 이어졌다.

03년생 안유진, 미사 폐인 됐다‥몰아보기 중 오열(지락실3)tvN ‘뿅뿅 지구오락실3’ 캡처

이날 이영지는 "'슬의생'은 의드라고 보면 되냐. 약간 음악도 하시잖나. 인생 드라마로 뽑는 분들이 많더라"고 '슬의생' 아는 정보를 다 풀었다. 하지만 '슬의생' 포함 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한 드라마가 한 편도 없다고.

이은지는 "난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인생 드라마)"라며 내용을 궁금해하는 이영지에게 내용을 요약해 설명해줬다. 이런 이은지의 얘기를 몰입해 듣던 이영지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푹 빠지게 됐고, 제2의 미사 폐인이 됐다. 지락이들은 이은지, 이영지를 필두로 드라마 몰아보기에 돌입했다.

결국 전부 드라마에 빠져 해 떠 있을 때 시작해서 해질 때까지 시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은지는 "애들이 지금 저 때문에 '미사 폐인'이 돼서 유진이 울고 영지 울고 미미 울고 다 울었다"고 전했다. 실제 몰아보기를 하다가 오열하는 안유진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