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어요

ㅇㅇ2025.05.10
조회16,060

최근 둘째 출산했구요..
둘째 임신 6개월 차 때
남편이 랜덤챗으로 여자를 만나 외도를 하고
저에게 발각이 되었어요
외도한 여자의 직업은 유치원교사 동갑이라 하더라구요. 정신적 바람은 폈지만 육체적 관계는 안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현재 지금 남편은 외도관계를 정리했고
저에게 너무 잘해주고 있어요..
크게 용서를 빌었구요…
자식이 있는한 이혼은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아기를 출산하고 이쁜 아기를 볼 때마다
남편 외도의 트라우마와 배신감으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정신과상담을 받으면 제 마음이 조금이라도 괜찮아질까요??
마음의 돌덩이를 혼자지고 살아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