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 대학 좋은 곳 못 갓고 그래서 20살에 대학생활 못하고 ㅈㄴ 방황햇음 방에서 히키같이 누워잇고 친한 사람들이랑만 말하고 학교 집 학교 집 반복하면서 살다가 동생이 그 때 고딩이엇어서 내가 많이 도와줫음 멘탈도 케어해주고 수행도 몇 개 대신해주고 그러고 걔는 대학 잘 가서 지금 20살임 나는 지금 뭔 시험 준비 중에 잇고.... 시험 준비하다보니까 너무 외롭고 막막하고 학교 다니면서 하는 것도 버겁고 솔직히 힘들다고 말할 수 잇는 성격도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몰라 부모님도 나 합격하기만 바란다고 대놓고 말하시는데 어케 힘들다 하겟어... 근데 동생은 나 상관 안하고 놀러다니고 내가 연락해도 안보고 돈만 빌려가고 이러는 거 보니까 정 떨어지고 서운해 방학 때까지만 해도 잘 지냈고 같은 지역 대학이라 종종 저녁 먹으려 했는데 한 번도 안만났고 본가 와서 말해도 매번 남자애들 얘기만 하고.. 내가 시험준비 하느라 예민해서 그런가보다 대학 못 간 열등감 때매 이러나보다 하고 넘기려해도 걍... 좀 우울하고 서운한데 원래 이런거임?
내가 ㅈㄴ 예민한건가
그래서 20살에 대학생활 못하고 ㅈㄴ 방황햇음
방에서 히키같이 누워잇고 친한 사람들이랑만 말하고
학교 집 학교 집 반복하면서 살다가
동생이 그 때 고딩이엇어서 내가 많이 도와줫음
멘탈도 케어해주고 수행도 몇 개 대신해주고
그러고 걔는 대학 잘 가서 지금 20살임
나는 지금 뭔 시험 준비 중에 잇고....
시험 준비하다보니까 너무 외롭고 막막하고
학교 다니면서 하는 것도 버겁고
솔직히 힘들다고 말할 수 잇는 성격도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몰라
부모님도 나 합격하기만 바란다고 대놓고 말하시는데
어케 힘들다 하겟어...
근데 동생은 나 상관 안하고 놀러다니고
내가 연락해도 안보고
돈만 빌려가고
이러는 거 보니까 정 떨어지고 서운해
방학 때까지만 해도 잘 지냈고
같은 지역 대학이라 종종 저녁 먹으려 했는데
한 번도 안만났고 본가 와서 말해도
매번 남자애들 얘기만 하고..
내가 시험준비 하느라 예민해서 그런가보다
대학 못 간 열등감 때매 이러나보다
하고 넘기려해도
걍... 좀 우울하고 서운한데 원래 이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