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 15년지기 친구 남자 - 10년지기 친구 둘 다 매우 친한 친구인데 성격이 너무 잘 맞을 것 같아서 소개 해줬어요. 역시나 성격이 잘 맞아서 만난지 1년만에 결혼을 하더라구요. 청첩장 줄 겸 밥을 사준다고 만났고, 현금 30만원을 건내주더라구요, 이쁜 옷 사입고 와라고, 소개 해줘서 고맙다고 전 원래 신부 30, 신랑 20 이렇게 축의 할 생각이었는데 30만원 받고 50만원 하자니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이럴경우 그냥 50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30하는게 나을까요? 추가) 소개비 30이 많다는 글도 꽤 있네요. 제가 당연히 소개비를 바라고 소개해주지는 않았죠 하지만 아무래도 인터넷에 떠도는 소개비 글을 보니 저도 모르게 기대를 하긴 했나봅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제일 제 친구 둘의 결혼을 축하하고 앞날을 응원합니다. 참고로 축사도 제가 해야하는데 제 지인들에게 이 일을 익명으로 말하면 그정도면 아예 축의 안해도 된다고 30도 너무 작게 받은거라고 다들 말하니 저도 그렇게 생각이 흘렀던거 같고 제가 축의하는 50이 너무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까웠나봅니다. 다른 분들 의견 잘 들었습니다. 너무 공격적이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고민되어서 작성했었습니다.1643
소개해준 커플 축의금
남자 - 10년지기 친구
둘 다 매우 친한 친구인데
성격이 너무 잘 맞을 것 같아서 소개 해줬어요.
역시나 성격이 잘 맞아서 만난지 1년만에 결혼을 하더라구요.
청첩장 줄 겸 밥을 사준다고 만났고,
현금 30만원을 건내주더라구요, 이쁜 옷 사입고 와라고,
소개 해줘서 고맙다고
전 원래 신부 30, 신랑 20 이렇게 축의 할 생각이었는데
30만원 받고 50만원 하자니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이럴경우 그냥 50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30하는게 나을까요?
추가) 소개비 30이 많다는 글도 꽤 있네요.
제가 당연히 소개비를 바라고 소개해주지는 않았죠
하지만 아무래도 인터넷에 떠도는 소개비 글을 보니
저도 모르게 기대를 하긴 했나봅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제일 제 친구 둘의 결혼을 축하하고
앞날을 응원합니다.
참고로 축사도 제가 해야하는데
제 지인들에게 이 일을 익명으로 말하면
그정도면 아예 축의 안해도 된다고
30도 너무 작게 받은거라고 다들 말하니
저도 그렇게 생각이 흘렀던거 같고
제가 축의하는 50이 너무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까웠나봅니다.
다른 분들 의견 잘 들었습니다.
너무 공격적이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고민되어서 작성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