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을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파트 앞에 어린이들이 뛰노는 놀이터 뒷쪽 그리고 춘천시에서 설치한 공립의료기관인 춘천 노인전문병원치매병동옆으로 임시송전탑이 설치된다고 합니다.
민간 아파트를 짓기위해서 지중화전 임시적으로 옮긴다는것인데 그 기간또한 26년말 예정으로 1년 6개월 이상 함께해야하며, 그 기간 또한 확실하게 들은바 없습니다.
저희 아파트 앞 직선거리로는 27미터 그 옆에 춘천노인병원병동이랑은 훨씬 더 가까운 수준이지요.그리고 실제로 설치가 된다면 놀이터 윗쪽으로는 전선이 지나가며, 저희집 옆으로 지나가는 전선과의 거리는 1.2미터라고 합니다.
한국전력공사에서는 주민들 의견수렴 및 민원해결을 시행사쪽에서 하라고 하고 승인했다고 하며, 시행사쪽에서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주민설명회를 주장하며 한전의 승인을 받아 공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콘크리트 벽 네개가 박히는 동안 저희 주민은 일체 알지 못했으며 최근에 아파트 주민이 이게 무엇이냐는 사진을 보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관련 기사들을 보면서 입주민들 또한 알게된사람들이 대다수 였습니다.
<사건 관련 기사 링크>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307657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042916154264778
민원들을 가지고 아파트 대표분과 함께 회의를 해서 공사 중단을 하기로 하였으나,갑자기 그 다음날 흙을 메우는 작업 또한 계속되었고 이는 안전상의 이유라고 주장하였는데.
이렇게 건설되는동안 아파트 주민사람들도 알지 못했는데, 공사 중단이라 해놓고 흙 메우는 작업은 기초공사 마무리하는 작업밖에 더 되지않습니까?
제대로 된 주민설명회 또한 되지 않은 이 부분에 대해서 한국전력공사에서는 이미 승인된 공사를 취소할수있는 권한은 없다고 하고,
그리고 춘천시 노인병원 치매병동 옆에 위치되어 있는 임시송전탑의 위치가 왜 이슈화 되지않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노인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분, 그리고 저희 아파트 주민들, 그리고 함께 커가는 아이들 건강권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일까요?
짓고있는 아파트 시행사측에서는 이 위치 1가지 대안만 가지고 있었으며, 이 부분만 가지고 한전에 승인요청을 하였으며, 한전에서는 이를 기술적검토만으로는 이상이 없기에 승인 허가를 내주었다고 합니다.
정말 이 위치가 최선이였을까요? 노인병원 치매병동 옆 부지, 그리고 놀이터 뒷편, 그리고 아파트 건물 바로 앞.
기술적인 부분에 문제가 없다면, 우리 아파트 주민들 및 병원 환자분들은 건강이 나빠져도 상관 없다는 부분일까요?
춘천시청에서 최종적으로 승인을 했습니다만 다들 책임전가뿐 이러다가 주변 사람들만 피해를 보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