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시간 그녀가 보이는 창문이 있다 하얀 커튼 너머 그녀의 실루엣이 햇살에 스민다 커피를 들고 창을 여는 모습 무심한 머리카락. 맨 얼굴..하.. 그 순간만큼은 세상이 조용히 숨을 죽인다 나는 멀리서 그 창문을 사랑했다 그녀는 모르겠지 누군가 하루를 그 창으로 시작한다는 걸131
그녀는모르겠지
그녀가 보이는 창문이 있다
하얀 커튼 너머
그녀의 실루엣이 햇살에 스민다
커피를 들고 창을 여는 모습
무심한 머리카락. 맨 얼굴..하..
그 순간만큼은
세상이 조용히 숨을 죽인다
나는 멀리서
그 창문을 사랑했다
그녀는 모르겠지
누군가 하루를 그 창으로 시작한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