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혼을 고민중인데 어디에도 말할데가 없어 고민글을 올려봅니다.
바뀐법으로 30살과 32살입니다.
사귀는중에 상대방이 종종 결혼얘기를 했고
저는 당시 그사람과 성격, 집안 분위기가 다 안맞았기에
미루고 미루다 제가 자취중이던 1억 전세집이 전세사기를 당한걸 알았을때, 상대방에게 헤어져도 괜찮다 라고 하니 고민도없이
오히려 빨리 결혼해서 같이 갚는게 더 빠르지 않겠냐 라는말에 나를 이렇게까지 생각해주는 사람없겠다해서 결혼을 결심했어요.
그렇게 결혼을 준비했으나 알고보니 상대방도 몇천의 빚이 있었지만(가족한테 해준대출,여렸을때 받은 생활비 대출) 저도 전세사기로 빚이 생겼으니 넘어갔어요.
상대방의 빚은 결혼 전까지 다 갚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안맞던 성격이 결혼준비중에 자주 부딪히고 맞지않는 집안 분위기도 점점 더 느껴지더라구요.
피혼을 하자니 이기적인 이유지만 이 나이에 괜찮은 사람이 남아있겠나 싶기도하고 전세사기로 큰빚이 생긴 사람과 결혼 할 사람이 누가 있겠냐 싶어 계속 고민중입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파혼 고민이에요
파혼을 고민중인데 어디에도 말할데가 없어 고민글을 올려봅니다.
바뀐법으로 30살과 32살입니다.
사귀는중에 상대방이 종종 결혼얘기를 했고
저는 당시 그사람과 성격, 집안 분위기가 다 안맞았기에
미루고 미루다 제가 자취중이던 1억 전세집이 전세사기를 당한걸 알았을때, 상대방에게 헤어져도 괜찮다 라고 하니 고민도없이
오히려 빨리 결혼해서 같이 갚는게 더 빠르지 않겠냐 라는말에 나를 이렇게까지 생각해주는 사람없겠다해서 결혼을 결심했어요.
그렇게 결혼을 준비했으나 알고보니 상대방도 몇천의 빚이 있었지만(가족한테 해준대출,여렸을때 받은 생활비 대출) 저도 전세사기로 빚이 생겼으니 넘어갔어요.
상대방의 빚은 결혼 전까지 다 갚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안맞던 성격이 결혼준비중에 자주 부딪히고 맞지않는 집안 분위기도 점점 더 느껴지더라구요.
피혼을 하자니 이기적인 이유지만 이 나이에 괜찮은 사람이 남아있겠나 싶기도하고 전세사기로 큰빚이 생긴 사람과 결혼 할 사람이 누가 있겠냐 싶어 계속 고민중입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