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가슴은 크다. 단지 형태만이 아닌 포근함을 담을 수 있을 만큼 상처를 안아줄 수 있을 만큼 사랑을 오래 간직할 수 있을 만큼 크다. 그 품 안에서 가끔 머리를 파묻고 세상에서 도망치고 싶어진다.720
그녀의
그녀의 가슴은 크다.
단지 형태만이 아닌
포근함을 담을 수 있을 만큼
상처를 안아줄 수 있을 만큼
사랑을 오래 간직할 수 있을 만큼 크다.
그 품 안에서
가끔 머리를 파묻고
세상에서 도망치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