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키스를 상상해본다. 말할때마다 살짝씩 보이는 그곳에 들어가고 싶다. 눈을 감으니 세상이 조용해지고 그녀의 숨결만이 내 안에 머무는거 같았다. 부드럽고 조심스러웠던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을때 심장은 서툴게 뛰었고 시간은 멈춘 듯 흐르지 않는듯했다. 그 입술엔 따뜻함이 있었고 그 안엔 말하지 못한 마음들이 내안에 고요히 녹아 있었다. 그렇게 오늘도 그리워하다 눈을감는다.210
그녀의입술도둑질
상상해본다.
말할때마다 살짝씩 보이는 그곳에
들어가고 싶다.
눈을 감으니
세상이 조용해지고
그녀의 숨결만이 내 안에 머무는거 같았다.
부드럽고 조심스러웠던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을때
심장은 서툴게 뛰었고
시간은 멈춘 듯 흐르지 않는듯했다.
그 입술엔 따뜻함이 있었고
그 안엔
말하지 못한 마음들이
내안에 고요히 녹아 있었다.
그렇게 오늘도 그리워하다 눈을감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