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일찍 결혼해서 5살인가 아들 키우는 친구가 있어요 저는 쭉 직장생활하다가 임신해서 그만둔 상태구요 초반에 입덧도 심하고 유산끼가 있어서 그만뒀고 입덧 사라지고나니까 잘 지내고있어요 집도 정리하고 꾸미고 육아공부도하고 원래도 요리 좋아했는데 맘껏 요리하고 Sns에 요리한것들 예쁘게 사진찍어 올리기도하고요 그렇게 지내다가 심심한데 다른 친구들은 다 직장다니느라 바빠서 3월말쯤 평일에 여유가 있을 이 친구에게 연락했어요 어린이집 보내고 평일엔 여유가 좀 있어보였고 저희집에서도 대중교통으로 25-30분정도 거리에요 원래는 1년에 1-2번 보는 친구였고 작년 연말에 봤었는데 이런저런얘기하다가 한번 만나기로했거든요 먼저 만나자고 4번을 얘기했는데 매번 이런저런 핑계로 피하더라구요 제가 요즘 요리실력이 더 늘고있다고 제 sns 알려줬는데 업로드되면 가끔 어떻게 만들었냐고 연락와서 레시피를 물어봐요 그때마다 자세하게 써서 잘 알려줬는데 심심할때 먼저 연락도 하고 매번 레시피도 물어보면서 막상 만나자고하면 핑계를 대요 그래서 지난주에 저희집 초대할테니 한번 밥 먹으러와라. 했더니 또 거절하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나빠서 연락안하고있었는데 어제 이건 어떻게 만들었냐며 연락오네요 아들 만들어주고싶다고. 매번 레시피만 알려주고있는제가 호구같아서 아직까지 톡 안읽고있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196
만나기 싫어서 핑계내는 친구
저는 쭉 직장생활하다가 임신해서 그만둔 상태구요
초반에 입덧도 심하고 유산끼가 있어서 그만뒀고
입덧 사라지고나니까 잘 지내고있어요
집도 정리하고 꾸미고 육아공부도하고
원래도 요리 좋아했는데 맘껏 요리하고
Sns에 요리한것들 예쁘게 사진찍어 올리기도하고요
그렇게 지내다가 심심한데
다른 친구들은 다 직장다니느라 바빠서
3월말쯤 평일에 여유가 있을 이 친구에게 연락했어요
어린이집 보내고 평일엔 여유가 좀 있어보였고
저희집에서도 대중교통으로 25-30분정도 거리에요
원래는 1년에 1-2번 보는 친구였고 작년 연말에 봤었는데
이런저런얘기하다가 한번 만나기로했거든요
먼저 만나자고 4번을 얘기했는데
매번 이런저런 핑계로 피하더라구요
제가 요즘 요리실력이 더 늘고있다고 제 sns 알려줬는데
업로드되면 가끔 어떻게 만들었냐고 연락와서 레시피를 물어봐요
그때마다 자세하게 써서 잘 알려줬는데
심심할때 먼저 연락도 하고
매번 레시피도 물어보면서 막상 만나자고하면 핑계를 대요
그래서 지난주에 저희집 초대할테니 한번 밥 먹으러와라.
했더니 또 거절하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나빠서 연락안하고있었는데
어제 이건 어떻게 만들었냐며 연락오네요
아들 만들어주고싶다고.
매번 레시피만 알려주고있는제가 호구같아서
아직까지 톡 안읽고있는데
제가 예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