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POP]故서희원 떠난지 100일..대신 전해진 구준엽 근황

쓰니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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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故 서희원, 구준엽

[헤럴드POP=박서현기자]故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지 100일이 된 가운데, 절친 가영걸이 구준엽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故 서희원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가영걸이 ‘타이완 월드 비전 2025 기아 30 - 생존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 구하기’ 기자회견에 참석해 서희원, 구준엽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언론과 만난 가영걸은 故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지 100일이 흘렀지만 슬픔을 감추지 못했으며, 서희원의 모친도 여전히 슬픔에 빠져있다고 말했다고.

또한 가영걸은 “구준엽이 매일 금보산에 가서 故 서희원을 보고 있다. 아직은 고통스러운 시기”라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故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로 알려진 인기 드라마 ‘유성화원’에서 주연을 맡으며 한국 팬들에게도 사랑받은 스타다. 구준엽과는 약 20년 전 연인 관계였으나, 재회 끝에 지난 2022년 결혼해 대만에서 신혼생활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 2월 2일, 일본 가족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故 서희원은 현재 대만 금보산 추모공원에 안장됐으며, 구준엽은 야윈 모습으로 매일 금보산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