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과 이혼’ 황재균, 새 가족 탄생 경사 났네 “빨리 커서 야구, 서포트 다 해줄게”

쓰니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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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삼촌이 됐다.

황재균은 5월 13일 소셜미디어에 "방금 삼촌됐다아. 내 동생 고생했고 엄마된거 축하하고 동희도 고생했고 아빠된거 축하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우량아 조카야 빨리커서 야구하자 삼촌이 서포트 다 해줄께 !!!"라며 조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조카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KT 위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6월 이광길 해설위원이 중계진과 대화하던 중 두 사람의 이혼을 언급하면서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혼설에 침묵을 지키던 지연은 지난해 10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여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후 11월 21일 이혼 조정이 성립되면서 두 사람의 이혼이 확정됐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