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400만 원 노쇼' 사건 연루…매니저 사칭하며 위조 명함까지 [공식]

쓰니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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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근이 매니저 사칭 사기 사건에 휘말렸다.
이수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방송인 이수근 매니저를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행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사칭자는 이수근 매니저임을 주장하며 위조된 명함을 사용해 울산 지역 내 여러 식당에서 400만원 상당의 고급 와인을 예약하는 방식으로 사기 행위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연예인 사칭 노쇼' 방식의 전형적인 사기 수법으로 업계에 실질적인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불법 행위로 간주된다. 소속사는 "본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또 소속사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분의 제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연예인의 유명세를 악용한 신종 사기 수법이 확산되고 있다. 이 수법은 고가의 상품을 예약한 뒤 나타나지 않는 방식으로 피해 업체에 금전적 손실을 입히고 연예인들의 이미지에도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가수 송가인, 남진, 배우 변우석, 남궁민, 하정우 등의 소속사는 이러한 사기 사례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이들 소속사는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TV리포트 DB유영재(yy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