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활동중단 두달 만에..."모든 분께 감사" [RE:스타]

쓰니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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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타' 정유미, 활동중단 두달 만에..."모든 분께 감사" [RE:스타]


배우 정유미가 오랜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분,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문득 인사를 너무 오래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저는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여전한 축구 사랑을 드러낸 그는 "FA컵 결승을 앞둔 맨체스터 시티를 응원하고 있다. 지난 시즌 축구장에서 보낸 시간들을 떠올리며 K리그도 응원 중"이라고 축구팬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한 자기계발에 한창인 근황을 알린 정유미는 "일본어 자격증 공부를 새롭게 시작했다"며 "축구 지도자 자격증도 채널 제작진과 함께 도전하던 일이었는데, 혼자 하려니 쉽지 않아서 잠시 멈춘 상태다. 하지만 언젠가 꼭 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정유미는 지난해 5월 채널 '그 유미 말고'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채널에서는 정유미가 직접 축구장에 방문해 K리그 경기를 관람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최근 채널 활동을 중단한 정유미는 "갑작스럽게 채널 활동을 중단하게 되어 너무 아쉽다"면서 "그래도 구독자 여러분들과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그 마음 담아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한 정유미는 영화 '위대한 유산', '싱글즈', '인형사', '첼로: 홍미주 일가 살인사건'을 비롯해 드라마 '왕꽃 선녀님', '동이', '천일의 약속'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이미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으나 당시 "열애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 사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지난 2020년 2월 두 번째 열애설이 제기됐고, 강타 측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정유미 측 역시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TV리포트 DB, 정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