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22년 12월 29일부터 지금까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임.
직장 내 괴롭힘이 시작된 이유는 기관장이 어떻게 알았는지 타 기관 면접을 보고 왔냐고 물었고, 거짓말을 할 수 없어 면접을 보고 왔다고 하자. “1달 내 그만둬라”라는 말에 거절을 하였기 때문임.
그러자 1달 내 시말서 3장 쓰라고 했고, 사회복지를 잘하고 싶어 대학원까지 나왔음에도 사회복지 전문성과 전혀 관련 없는 시설업무로 배치함. 그리고 나갈꺼니깐 시설업무 인수인계도 하지말라고 해서 1달 간 모니터만 바라봄.
(근데 신고 내용이 이렇게 나옴.)
이후 직장 내 괴롭힘이 심해져서, 기관이 잘못하고 있던 것들(후원금 요구, 특정정당 가입요구, 전 법인이사장 신협이사장 투표를 위한 금품전달 등)을 시청 민원실에 신고하자.
1주일 뒤, 징계위원회가 열림. 해고조치 했다가 문제가 생길 것 같자, 6개월 감봉 및 직위해제 당함.
(이건 징계위원회 징계 사유 중 하나인 퇴사 강요 )
이것에 대해 경기도지방노동위원회에 신고하자, 재판 열리는 바로 전날 징계를 취소하여 다툴 것이 없어져 노동위원회에서 아무것도 못함.
이것 외에도, 다양한 괴롭힘이 진행되었음.
타 직원들과 형평성에 어긋나는 다수의 경위서, 확인서 제출을 요구하였고(노무사에게 시말서 계속 쓰게 하면 안된다고 컨설팅을 받았나봄),
식자재 업체에서 복지관에 명절마다 명절선물을 보내주었는데, 본인만 제외하고 직원들에게 전달함. (이것 외에도 다양한 왕따가 진행됨.)
해외연수 및 승진, 수상은 당연하게 나만 빼고 진행됨.
나에 대한 감시는 당연하고, 힘들어서 가입한 노조에서 차별대우하지 말라고 기관에 발송한 공문도 삭제함.
이것들을 다수의 증거를 가지고 2년 동안 모아서 제출한 직장 내 괴롭힘이 모두 인정이 안됨.
기관장이 사회복지 내에서 힘이 있고, 지역에서 힘이 있다고 하더니만 사실이었나 봄.
그리고 면접만 25번 넘게 보았는데, 취업이 안됨. (아마 평판조회?)
그래서 사회복지를 이제 그만해야 하나 고민중에 있음.
사회복지는 사람을 위한 복지를 하는 곳인데, 사람이 죽어야 끝이 나나 싶음.
PS. 직장 내 괴롭힘 신고 후, 복귀하자 마자 경위서 작성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