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돈이야 과외가 더 되지만 고정수입과 안정감을 위해 재수학원 오전 강사를 병행 하고 있습니다. 지방에 재수학원이라 크진 않습니다만 오전 근무 9시(8시30출근이긴합니다)
~11시30분 수업 두타임이고 일지쓰고 조교쌤 피트백 드리고 퇴근합니다. 주6일이고 11월말부터 12월까지는 일이 없습니다.
하여튼 제 수입원은
학원 180만원 ( 세후)
과외 400만원입니다.(세후/ 세무사님 일괄처리)
과외는 시기에 따라 다르긴한데 많을때도 있고 적을때도 있습니다만 최근 5년간 월평균 400떨어진적은없습니다.
친정이나 시댁에서 계속 제가 자리를 못 잡았다고 생각해
부끄럽게 생각하시는데.... 저는 씨드 모아서 지방에 작은 학원 차리는게 목표고 지금 삶에 대단히 만족중이거든요ㅜ
심지어 시댁에서는 제가 백수이고 간간히 알바나 한다고 말하실때도 있어요 제가 남편 두배는 더 버는데도!! 남편은 공무윈입니다ㅜㅜ
너무 답답하네요.
사회적 시선에서 봤을땐 그런 직업인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