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8개월 됐습니다
남편이 효자여서 그동안 정말 많이싸웠거든요
통화강요, 월에 2-3번 만남, 용돈문제, 불쑥 찾아옴등등 많았어서
판에도 세번인가 글쓴적이 있는데
지금은 서로 양보해서 어느정도 합의를 보긴했어요
통화는 월에 한번 연락, 카톡으로는 주1회정도 안부인사, 월에 1-2회만남, 용돈은 50까지만 이렇게요
근데 요즘 새로운 이슈가 생겨서요
시댁이랑은 대중교통으로 45-50분정도, 차로는 35-40분정도 걸려요. 둘다 서울이다보니 주말에 이동하면 대중교통이랑 큰 차이가 없거든요. 아 한번 주말점심에 출발하니까 차가많이막혀서 대중교통보다 더 걸려서 한시간정도 걸린적있어요(오전엔 좀나아서 저정도)
시댁은 차가 없고 저희는 차가있어요
그래서 약속을 잡아도 시댁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곳에서 주로 만나고 저희가 가는 편이에요. (시어머니가 요리하는거 별로 안좋아하셔서 집에서 밥먹는거 안좋아하심)
근데 가끔 시댁쪽 가족행사나 이벤트가 있어서 이동해야될때
남편,시댁모두 저희가 픽업가는걸 당연하게 생각해요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가는길에 있는것도 아니거든요
늘 경기남부 쪽으로 가야하는데
저희는 강남, 시댁은 강북이거든요
저희집쪽으로 오셔서 같이 이동하는것도 아니에요
다음주면 벌써 세번째인데 매번 저희가 모시러갔어요
시댁에서 바로가는 버스도 있는데 어른모시고가는게 당연한거래요
약속이 12시고 1시간 반거리라 원래라면 10시쯤 출발하면 되는데
시댁에서 출발하면 2시간 좀넘게 걸리거든요
근데 남편 성향상 9시반에 만나기로하면 시댁에는 9시 10분쯤 도착할수있게 출발해요. 평소에도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는편인데 어른기다리게 하는거 아니라고 평소보다도 더 일찍 도착해요. 그러고 주차장에서 20분가량 기다려요
그럼 저희는 집에서 8시반에 출발해야되는데 둘다 맞벌이고 저는 아침잠도 많아서 주말에 조금이라도 더 자고싶거든요
남편은 시댁 가는길에 자라는데 차에선 불편해서 잠도 안오고요
저는 두분이 짐이 많으신것도 아니고.
바로가는 차가없는것도 아닌데 왜 도대체 우리가 픽업을 가야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집 오는길도 물론 모셔다드리지만 그거까진 문제삼진 않았습니다.
남편 입장은 자주있는일도 아니고 조금만 일찍 일어나면 될일이래요
1년에 고작 네다섯번 이런일이 있다면 이정도는 당연하게 하시나요?
참고로 시부모님 나이는 아버님이 올해 환갑, 어머님이 50후반이십니다. 그리고 저희 친정은 차가 있어서 이런일이 애초에 없고 두분 모두 환갑 훌쩍 넘기셨는데도(아빠가 올해 66세) 저희한테 그런 부탁도 전혀 안하십니다
효자 남편 이게 맞는건가요?
결혼한지는 8개월 됐습니다
남편이 효자여서 그동안 정말 많이싸웠거든요
통화강요, 월에 2-3번 만남, 용돈문제, 불쑥 찾아옴등등 많았어서
판에도 세번인가 글쓴적이 있는데
지금은 서로 양보해서 어느정도 합의를 보긴했어요
통화는 월에 한번 연락, 카톡으로는 주1회정도 안부인사, 월에 1-2회만남, 용돈은 50까지만 이렇게요
근데 요즘 새로운 이슈가 생겨서요
시댁이랑은 대중교통으로 45-50분정도, 차로는 35-40분정도 걸려요. 둘다 서울이다보니 주말에 이동하면 대중교통이랑 큰 차이가 없거든요. 아 한번 주말점심에 출발하니까 차가많이막혀서 대중교통보다 더 걸려서 한시간정도 걸린적있어요(오전엔 좀나아서 저정도)
시댁은 차가 없고 저희는 차가있어요
그래서 약속을 잡아도 시댁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곳에서 주로 만나고 저희가 가는 편이에요. (시어머니가 요리하는거 별로 안좋아하셔서 집에서 밥먹는거 안좋아하심)
근데 가끔 시댁쪽 가족행사나 이벤트가 있어서 이동해야될때
남편,시댁모두 저희가 픽업가는걸 당연하게 생각해요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가는길에 있는것도 아니거든요
늘 경기남부 쪽으로 가야하는데
저희는 강남, 시댁은 강북이거든요
저희집쪽으로 오셔서 같이 이동하는것도 아니에요
다음주면 벌써 세번째인데 매번 저희가 모시러갔어요
시댁에서 바로가는 버스도 있는데 어른모시고가는게 당연한거래요
약속이 12시고 1시간 반거리라 원래라면 10시쯤 출발하면 되는데
시댁에서 출발하면 2시간 좀넘게 걸리거든요
근데 남편 성향상 9시반에 만나기로하면 시댁에는 9시 10분쯤 도착할수있게 출발해요. 평소에도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는편인데 어른기다리게 하는거 아니라고 평소보다도 더 일찍 도착해요. 그러고 주차장에서 20분가량 기다려요
그럼 저희는 집에서 8시반에 출발해야되는데 둘다 맞벌이고 저는 아침잠도 많아서 주말에 조금이라도 더 자고싶거든요
남편은 시댁 가는길에 자라는데 차에선 불편해서 잠도 안오고요
저는 두분이 짐이 많으신것도 아니고.
바로가는 차가없는것도 아닌데 왜 도대체 우리가 픽업을 가야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집 오는길도 물론 모셔다드리지만 그거까진 문제삼진 않았습니다.
남편 입장은 자주있는일도 아니고 조금만 일찍 일어나면 될일이래요
1년에 고작 네다섯번 이런일이 있다면 이정도는 당연하게 하시나요?
참고로 시부모님 나이는 아버님이 올해 환갑, 어머님이 50후반이십니다. 그리고 저희 친정은 차가 있어서 이런일이 애초에 없고 두분 모두 환갑 훌쩍 넘기셨는데도(아빠가 올해 66세) 저희한테 그런 부탁도 전혀 안하십니다
이게 당연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