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멤버 성추행 폭로’ 메이딘, 수혜도 활동 중단 “개인사정” [공식]

쓰니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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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딘 수혜/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메이딘 수혜가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5월 14일 "수혜는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휴식을 가지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보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팬 여러분을 만나기 위한 결정인 만큼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린다. 당사는 수혜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 "수혜가 다시 밝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메이딘은 지난해 9월 7인조로 데뷔했으나 팀에서 탈퇴한 가은이 소속사 대표 프로듀서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가은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대표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고소했으며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