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던 아저씨가 "총각, 여기는 총각이 있을 곳이 아니니 다른데 알아봐"라고 했어요
이후로 1달째 백수인데
학력 고졸이고 나이만 쳐먹고 부모등골에 기생하는 백수인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Best욕을 먹더라도 진득하니 붙어 있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말발을 알아듣는 귀가 트인다 너한테 필요한 건 참을성과 근성이지
Best찬밥더운밥 가릴처지아니라서요 하면서 붙어잇어
남의 말을 참 잘 듣는구나, 걍 해라
대한민국 어딜가든 욕은 먹고 시작해요^^ 군대에서 이미 다 배우고 온거 아입니까??? 요즘은 때리지도 않은데... 뭘.. ㅋㅋㅋ 귓방맹이 안날리는 좋은세상인데 걍 참고 일하세요 ㅎㅎ
그럼 5년 놀았는데 하루아침에 일하자마자 일머리가 생길 줄 알았어요? 5년이나 안했는데?
젊으니까 도전하세요 늙으면 미래가 없어요
같이 일하던 아저씨의 말 뜻은 일을 못해서 같이 일 못하겠다 입니다 이런 일 할 사람 아니라는 뜻이 아니고.
장기백수탈출법은 생각할 시간 조차 주지말라는말이 맞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도 다 울면서 배우고 회사가기 싫어서 전날에 울면서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 출근해요 삶이 다 그렇죠 그러다 모은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고 여행으로 힐링하고 그냥 저는 즐기려고요 그러니까 어차피 해야하는거 잡다한 생각 접고 일단 견디고 해냅시다
일머리가 처음부터 있을수는 없어요. 혼나면서 배우다보면 어느날 보면 손발 맞춰 일 잘하고 있게 되더라구요. 제가 봤을때는 쿠팡 보다는 차라리 같은 일 반복작업 하는 공장부터 일해 보는게 좋을듯 해요. 반복작업은 해보면 하루 틀리고 3일 틀리고 5일부터는 잘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자신감을 얻게 되고 일머리도 생기게 되니 그때가면 할수있는 일들이 훨씬 많아지실 꺼에요.
일머리가 얼마나 없길래 그런소릴듣누
버티세요 버티는 자가 결국 승리합니다
공장 가서 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