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과거 연애건 내 학창시절이건 함께하던 친구야,
난 현재 그 친구가 살고있는 지역에서 한시간 떨어진 거리의 지역에서 살고 있어
장례식을 첫날부터 참여하고 싶었지만, 가족끼리 준비도 바쁠 것 같고,
나도 출근을 해야 해서 둘쨰날 저녁부터 발인까지 함께 하려고해, 근데 둘쨰날 밤 10시쯤에나 장례식에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절친으로써 넘 늦는 것 아닌가 걱정되긴 하거든...
친구가 맘 상해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어떻게 생각해?
Best늦게라도 참석해서 발인까지 있어주는친구 정말 좋은친구네요. 시간에 구애받지말고 가셔서 위로 잘 해드리고 오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est아버지 장례를 치뤄보니, 조문객들. 심지어 제 친구들 조차 무슨옷을 입었는지 몇시에 왔는지 기억하지 못 합니다. 제가 기억하는건 그져 한없이 고마웠다는거 그 하나 뿐 입니다.
Best발인까지 같이 있어주는 친구 많지않아~ 대단해~~
Best절친도 생각보다 오래 있진 않아~~ 그 정도만 해도 정말 고맙고 감사한거야
친구라면 님 사정 이해해줘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힘내세요. 두분다.
작년 장인이 돌아가셨을때 나와 아내의 친구들이 시작과 끝을 장식했죠… 첫날 새벽부터 찾아온 친구와 마지막날 밤에 멀리서 올라온 아내 지인… 친구 입장에선 함께 해주는 것만으로 고맙습니다
발인까지 자리지키고 오는 거면 너무 고맙죠 그것도 밤 10시에 오는거면 바쁜데도 와줬구나 할겁니다 친구 잘 위로해주고 오세요 전국에 비가 온다고 하는데 조심하세요
언제 오느냐보다 발인까지 있어주는게 중요한듯.
어느때고 왔냐고 반겨주실거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열두시 넘어서 와주는것도 너무고마운거야. 것도발인까지? 무조건가 늦더라도 꼭가세요
몇시에 오는가는 중요치 않아요. 유가족 입장에서는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따름. 누가 왔는지 안 왔는지 10년이 훌쩍 지나도 기억나요.
아버지 장례를 치뤄보니, 조문객들. 심지어 제 친구들 조차 무슨옷을 입었는지 몇시에 왔는지 기억하지 못 합니다. 제가 기억하는건 그져 한없이 고마웠다는거 그 하나 뿐 입니다.
가기만 하면 됐음.
발인까지 같이 있어주는 친구 많지않아~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