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정준원 "엘리베이터에서 키스해 본 사람" 비화 풀렸다 (언슬전)

쓰니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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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화제의 '언슬전' 엘리베이터 키스신 메이킹이 공개됐다.


13일 유튜브 '채널십오야'에는 '비밀 연애 비하인드부터 헬로우걸x하이보이즈 투샷까지 꽁냥 케미 가득 9-10화 비하인드.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10회에서 화제가 된 오이영(고윤정 분)과 구도원(정준원)의 엘리베이터 키스신 비화가 담겼다. 

이날 고윤정은 "너무 얼굴을 잡으니 몸이 기울더라"라는 감독의 말에 "절 돌려주면 훨씬 좋다"며 진지하게 키스신 논의에 임했다. 

고윤정정준원 "엘리베이터에서 키스해 본 사람" 비화 풀렸다 (언슬전)

이어 정준원과 고윤정은 키스신 촬영 직전까지도 자연스러운 동선을 고민했고, 고윤정은 "엘리베이터에서 키스해 본 사람"이라며 의견을 모아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고윤정은 정준원에게 "오빠가 오이영이면 이렇게 해서 얼굴을 잡는 건 어떠냐"며 적극적으로 구도를 제안했지만 정준원은 이를 알아듣지 못해 또 한 번 폭소를 안긴다. 

고윤정은 "오빠가 오이영, 나 구도원이야"라고 강조하며 다시 재현했고, 정준원이 성공하자 "지금 좋다"며 만족을 표했다. 

이에 정준원은 "어디 잡았냐. 좌어(깨) 우얼(굴)"이라고 되뇌이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그렇게 설렘 유발 키스신이 탄생하자 네티즌은 "키스해본 사람 찾는 거 매력 터진다", "구도원 매력이 갈수록 미쳤다", "현실에서도 이영이가 리드하는데요", "이들 커플 제발 더 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사진=tvN, 채널십오야